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9월 1일 일요일
와서 와서 내가 너희를 사랑하게 해줘, 부끄러움 없이 널 사랑할게!
2024년 8월 25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안젤리카에게 전달된 성모 마리아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얘들아, 모든 백성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 하느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천사들의 여왕,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분이자 세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자비로운 어머니시여, 보라, 얘들아, 오늘 또한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기 위해 왔노라.
얘들아, 나는 너희 마음속에 가장 귀한 것을 두려고 왔다. 그것은 아주 소중한 것이며 하느님의 심장이라고 불린다. 내가 너희 마음속에 두고, 잘 보살펴주고, 만약 그걸 봤다면 항상 그분과 이야기하고 조언을 구해야 한다. 먼저 여쭤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하지 마라 그러면 하느님의 심장이 너희를 거룩한 길로 인도해주고 놀라운 새벽으로 이끌어 줄 것이며 전에 들어본 적 없는 사랑의 말씀을 받게 될 것이다. 스펀지와 같아서 흡수해라.
봐, 얘들아! 하느님을 마음속에 간직하는 것은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일이다. 왜냐하면 너희 뜻이 더 이상 우선시되지 않고 하느님의 뜻과 모든 것이 항상 승리할 것이며 하느님의 것은 언제나 좋고 옳기 때문이다. 진심 어린 기도로 가까이 다가가 서로를 찾아서 연합해야 한다, 순수하고 맑은 연합 말이다. 다른 동기가 없어야 해라.
내 아이들아, 나는 하늘 위에서 너희들을 내려다보며 마침내 이렇게 말씀할 것이다. “어머니 쉬세요, 당신의 좋은 하느님을 자녀들의 마음속에 두셨으니 그들은 모두 안전하고 하느님의 광대하고 순수하며 거룩한 것으로 양육될 것입니다!”
얘들아, 천천히 다가가되 그것 때문에 겁먹지 마라. 왜냐하면 저 심장은 우리의 것이니까 너희와 하느님의 심장이 하나가 될 것이다.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을 찬양하라.
내 거룩한 축복을 주고 나를 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예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다.
자매야, 예수께서 너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성부이신 나 자신과 성자 그리고 성령님이라는 나의 세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그것은 모든 세상의 아이들에게 거룩하고 빛나고 떨리고 풍성하며 자비롭게 내려와 내가 거기에 있다는 것을 이해시켜라. 나는 느끼고 무엇보다 행동한다는 것을 말이다!
여기 이 축복이 이것을 모두 이해하게 해줄 것이다.
얘들아, 너에게 말씀하시는 분은 당신의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래, 나는 언제나 나 자신이다. 너희들의 달콤함이자 희망이며 끊임없이 가까이 다가가는 그분이고 이렇게 말한다. “아니 얘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달려와서 껴안아줘, 얼마나 잘 해낼지 느껴보게 해줘! 나는 네 주위에 있고 위에도 있기를 원하고 내 거룩한 손으로 너희 얼굴을 어루만지고 내 검지로 너희 얼굴의 특징을 그리고 너희 얼굴에 경외심이 보이는 것을 보고 싶다!”
자, 나의 작은 아이들아. 강하게 나에게 달려와라. 내가 잡아당겨도 괜찮고 옷을 구겨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내 목소리를 듣는 것이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한한 힘으로 너희를 놀라게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들을 변화시키고 세상에 나의 것을 전달하는 자가 되도록 만들 것이다.
와서 와서 내가 너희를 사랑하게 해줘, 부끄러움 없이 널 사랑할게!
나는 성부이신 나 자신과 성자 그리고 성령님이라는 나의 삼위일체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성모 마리아는 천상의 망토를 두른 흰 옷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고 오른손에는 하얀 린넨 천 조각을 들었고 발 아래에는 해가 떠 있었다.
천사들과 대천사와 성인들의 임재가 있었다.
예수께서는 천상의 색깔의 튜닉을 입으셨고 나타나시자마자 주기도문을 암송하셨다. 오른손에는 나무 지팡이가 들려 있었고 발 아래에는 아이들이 가운데에 있는 하얀 난초밭이 있었다.
천사들, 대천사들과 성인들의 임재가 있었다..
나타나는 동안 예수는 이것들은 인류를 위한 하늘의 러브레터라고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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