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8일 수요일

회개하고 성사 안에서 나의 예수님의 자비를 구하시오.

2024년 8월 27일 브라질 바히아 주 앙게라의 페드로 레지스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이신 마리아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세상 평화를 위해 기도를 더욱 강화하라고 부탁한다. 너희는 위대한 영적 전투의 시대에 살고 있다. 기도를 하지 않고서는 적을 이길 수 없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마음을 열고 진리가 너희를 변화시키도록 하라. 너희는 주의 것이다. 그분은 너희를 사랑하시며 활짝 벌린 팔로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 죄에 갇혀 있지 마라. 회개하고 성사 안에서 나의 예수님의 자비를 구하시오. 이것이 은총의 때이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보물을 버리지 말아라.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너희 각자가 필요하다. 내 말을 들어라. 내가 하늘로부터 와서 너희에게 나의 예수를 축복하기 위해 왔다. 기쁨으로 받아들이면 믿음 안에서 위대해질 것이다. 용기를 내고 세상에 있지만 세상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거하라. 진리를 찾게 될 날이 올 때, 몇 군데나 찾아볼 수 있을지 모른다. 큰 혼란이 계속될 것이며 많은 이가 참된 믿음을 잃을 것이다. 거짓은 받아들여지고 사람들은 참 교리를 거부할 것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너희에게 보여준 길에 머물러라.

이것은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오늘 너희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이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 성령과 함께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평안히 지내라.

출처: ➥ ApelosUrgentes.com.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