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8월 28일 수요일

너희 집에 나의 현현이 올 때가 되었으니…

가장 거룩한 마리아와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2024년 8월 24일에 전해진 언어(거룩한 로사리오 동안 언덕에서)

 

가장 거룩한 마리아께서 말씀하신다:

내 아이들아, 여기 있구나. 너희 가운데 있단다. 나는 나의 품으로 너희 모두를 안아주고 있다. 나는 너희 천상의 어머니이고 예수의 어머니이자 너희 어머니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현현이 너희 집에 올 때가 되었으니, 내가 아버지의 축복을 내리고 성령의 선물을 가져다줄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한 곳에 모아 하느님의 일을 가르치고, 하느님 아버지가 너희를 품어주기 위해 기다리는 높은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새로운 시대의 문이 하느님의 아이들에게 열리고 있다! 모든 것이 크게 나타날 것이다. 이 세상의 것들은 버려질 것이며 땅에 남을 것이고, 하느님의 아이들은 하느님이 그들을 위해 준비하신 것을 누리기 위해 승천할 것이다.

양심이 깨우치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창조주를 부정할 것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회개를 위하여 큰 환난 속으로 들어갈 것이니, 유일하고 참된 하느님은 주 예수 그리스도임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사탄은 곧 쇠사슬에 묶이게 될 것이다! 적그리스도는 그의 위대함 가운데 나타나겠지만 모든 것은 빠르게 무너질 것이다.

보라, 땅의 것들은 하늘의 길을 열기 위해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내 아이들아, 교만을 버리고 겸손해지고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가르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

곧 모든 그의 자녀들에게 큰 선이 있을 것이다. 하느님은 크신 긍휼 속에서 각 작은 존재에게 그 위대함을 내리기 위해 개입하실 것이니, 그러므로 각각의 작은 존재는 클 것이며 땅에 있던 창조주 하느님보다 더 위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무너질 것이다.

하느님은 가난과 굶주림과 절망을 알게 하여 이들을 구원하시고 싶어 하시니, 그리하여 그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하늘의 선물은 이것이니, 내 아이들아,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거룩한 복음을 믿고 살아라… 기도 모임에 함께 하라.

나는 이 성스러운 장소(카르보니아 선목 언덕의 동굴)를 축복한다. 그곳을 밟는 모든 피조물을 축복하며, 심지어 생각과 소망만으로도 복된 마리아와 연합하여 기도하는 사람들도 모두 축복받고 마리아의 망토 아래 환영받을 것이다.

주의 은총은 끝이 없을 것이니 너희 마음을 열고 행복해하고 미소 지어라.

가장 거룩한 삼위일체가 너희를 축복하소서.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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