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8월 26일 월요일

가끔씩 아버지라는 말씀을 써요, 그분은 네가 그분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을 좋아하시니까.

2024년 8월 23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안젤리카에게 전달된 무염시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신 무염시모 마리아님,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분, 교회의 어머니이신 분, 천사들의 여왕이신 분,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분이자 지구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우신 어머니이신 분께서 보라, 내 아이들아, 오늘날에도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기 위해 오셨다.

내 아이들아, 나의 작은 이들아, 하느님을 네 마음속에 불러들였니? 그분을 위한 좋은 침대를 마련했니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분께 네가 한 모든 일과 지은 죄를 말해주었니? 나는 확신해. 그렇지 않다면 하느님께서 마음 속에 거하시지 않을 것이다!

내 아이들아, 항상 하느님과 함께 걷고, 하느님을 가장 진실한 친구로 여기며, 그분이 가정의 머리이심을 언제나 기억해야 한다. 가끔씩 아버지라는 말씀을 써요, 그분은 네가 그분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을 좋아하시니까, 심지어 기도 밖에서라도; 기도가 아닌 곳에서도 아버지께서 더 감사하게 여기시는데, 그것은 네가 그분의 임재와 함께 걸어가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하느님과 예수님과 나 어머니 그리고 모든 성인들과 함께 있어라.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빛을 볼 수 없다면 우리는 너희에게 신성한 빛이 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아이들아, 그 빛을 감지할 수 있어야 하고 아버지의 살갗을 느낄 수 있다면 그 신성한 빛을 감지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하나가 될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나의 거룩한 축복을 주고 내 말을 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성모님께서는 천상의 망토를 두르신 흰 옷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시고 발 아래에는 모든 이들이 연합하여 기도하는 자녀들이 있었다.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성인들의 임재가 있었다.

출처: ➥ www.MadonnaDellaRocc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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