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8월 21일 수요일

전능하신 하느님 성부께서는 일어날 일을 오래전에 계획하셨습니다. 제 조각상은 밤낮으로 기도하며 진리를 알았던 사람들을 통해, 성령의 은총으로 세워졌습니다.

2024년 8월 21일 이탈리아 팔레르모 파르티니코 “다리 옆 가장 거룩한 마리아” 동굴에서 삼위일체 사랑 그룹에게 보내는 지극히 성스러운 마리아와 요한 "작은 모자"의 메시지 – 제3부

 

지극히 성스러운 마리아

내 자녀들아, 나는 무염시태 이며, 말씀을 탄생시킨 분이요, 예수의 어머니이자 너희들의 어머니이다. 나는 큰 능력과 함께 나의 아들 예스와 전능하신 하느님 성부와 함께 내려왔다. 삼위일체 가 이제 너희 가운데 있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뜻에 따라 여기에 있으며, 내가 너희를 불렀고 다른 나의 자녀들도 나의 부름을 듣지 않았지만 말한다. 악이 매우 강하고 과소평가해서는 안 되며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므로 전능하신 하느님 성부의 계획이 실현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실패하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여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정해 놓으신 때, 진리의 때, 세상에 숨겨진 모든 것이 드러나는 때를 늦추려고 한다. 악은 거짓으로 많은 사람들을 속이고 속는 자들은 기도하기 싫어하고 하늘에서 오는 부름을 듣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이 모든 것은 예전부터 존재해 왔으며, 악은 패배를 받아들이지 않고 전능하신 하느님께 반대하며 세상이 마침내 증명될 때 그분이 멸망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한다. 영혼들은 만물의 창조주에게 속한다.

내 자녀들아, 이 장소, 이 동굴에 속하는 특별한 역사를 알고 부름받은 너희는 인내하고 낙담하지 마라. 세상에서 너무나 겸손하고 보잘것없는 이 동굴에는 많은 비밀이 담겨 있다. 수세기 동안 나의 조각상이 여기에 있었다. 전능하신 하느님 성부께서는 일어날 일을 오래전에 계획하셨고, 제 조각상은 밤낮으로 기도하며 진리를 알았던 사람들을 통해 성령의 은총으로 세워졌다.

아주 옛날에 나의 아들 예수를 따르던 자들은 박해를 받았지만 삼위일체 가 눈에 보이는 표징을 가지고 도왔다. 제 조각상을 지은 공동체는 대천사들 에게 보호받았고, 그들은 요한 세례자에게 인도되었으며 하늘에서 받은 가르침을 전수했다. 종종 숨어 있다가 조각상을 지은 후에는 반대하는 자들이 싫어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매우 두려워했다.

그들은 간절히 기도하며 천국과 대천사들 에게 제 조각상을 보호해 달라고 요청했고, 그것이 기적을 일으키기 시작하고 그들 가운데 많은 표징을 주기 시작하여 더 이상 숨길 수 없게 되었다. 악이 발동하여 제 조각상을 파괴하려 했을 때 너무나 두려워했다. 대천사 가브리엘 이 공동체에게 나타나 제 조각상의 미래를 알리고, 그것은 안전한 곳으로 인도될 것이며 그들이 제 조각상을 만든 것에 대해 역사에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전능하신 하느님 성부의 뜻에 따라 대천사 미카엘 이 나의 조각상을 여기에 보존했고, 아직 세상에게는 드러나지 않은 동굴이었지만 나의 조각상이 기적을 일으키고, 여기 내 아들 요한에게 나타난 것과 제 조각상의 귀환은 마지막 기적이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세상이 알게 될 때 제 기적적인 조각상이 여기에 돌아올 것이며 그것은 세상이 말할 표징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이러한 사건에 대한 설명은 없을 것이다. 이것은 전능하신 하느님 성부께서 인류에게 당신의 임재를 보여주실 표징의 일부이며, 영혼들이 회개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올 것이며, 나는 너희가 인내할 것을 요청한다. 전능하신 하느님 성부께서는 이 이야기를 그를 통해 알게 될 수 있도록 세상에 보내신 나의 아들 요한에게 자신만을 위해 천사를 예약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제 조각상을 여기에 보았고, 나는 그날 나에게 계시된 기원과 신비를 드러냈다.

작은 모자 요한

형제자매 여러분, 그 날 마리아 께서 내게 당신의 성상의 위대함과 중요성을 드러내셨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말씀하셨다. “존아, 하느님 께서는 모든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큰 일을 행하신다. 나의 성상은 하느님 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향한 사랑을 나타내는 것이며, 특별하고, 성령 의 역사이며, 단순한 사람들이 삼위일체 에게 보인 겸손과 사랑을 나타내어 그분이 정하신 대로 이루어지도록 목숨을 바친 것이다.”

그녀는 다시 나에게 말씀하셨다. “존아, 이 성상은 큰 기적을 일으켰고, 내 손은 놀라운 일을 믿었던 많은 순수한 영혼들을 어루만졌으며, 존아, 나의 작은 아들 예수님 께서 내 팔 안에서 위대한 표징을 보여주셨고, 내 발이 땅을 디뎠다. 이 모든 것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일어났다.”

그 순간 내 몸은 떨리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위대함을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극히 거룩한 성모 마리아

내 자녀들아, 이것은 곧 완성될 책에도 기록되어야 한다. 하늘의 일들은 순수한 마음으로 보아야 할 때 더 분명해질 것이다. 나의 아들 존은 그의 단순함과 몸짓과 절을 통해 모두에게 ‘리틀 햇’이라고 불렸지만 그가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 께서 내 성상의 이야기를 이어갈 도구로 사용하실 천사라는 것을 몰랐다. 그리고 모든 기원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나의 아들 존은 나로부터의 현현 외에도 대천사들에게 둘러싸여 보호받았다. 그는 결코 혼자가 아니었다. 이 모든 것 외에도 그에게는 또 다른 은사가 있었다. 나는 꿈속에서 그와 이야기했고, 그는 꿈속에서 나를 보았고 심지어 꿈속에서도 내가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그를 인도했다. 내 자녀들아,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 의 뜻을 행하기에 힘쓰라. 나의 초대는 바로 너희 모두에게 그리고 누구에게나 향하는 것이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나의 아들 존은 항상 하늘을 바라보았다. 너희도 그렇게 하거라. 왜냐하면 너희는 모두 천국에 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수님 께서 하늘을 보실 때마다 오늘 너희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반복하셨다.

존 리틀 햇

푸른 하늘, 천상의 낙원, 곧 당신들에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 감사합니다.

지극히 거룩한 성모 마리아

내 딸아, 이제 나는 너희를 떠나야 한다. 나의 아들 존은 그분을 향한 사랑을 느끼는 너희가 행복하다. 책이 완성되면 곧 진실을 확인시켜 줄 표징을 주시도록 그분에게 간구하며 기도하라.

내 자녀들아, 키스한다 그리고 아버지, 아들 성령 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Shalom! 평화가 있기를 내 자녀들아.

출처: ➥ GruppoDellAmoreDellaSSTrinit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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