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8월 18일 일요일
아이들은 항상 천사들의 인도를 받고, 선택된 자들은 대천사 라파엘의 인도를 받습니다.
2024년 8월 18일 이탈리아 팔레르모 파르티니코 “가장 거룩한 다리의 성 마리아” 동굴에서 가장 거룩하신 성 모마리아와 대천사 라파엘의 삼위일체 사랑 그룹에게 보내는 메시지 – 제1부

가장 거룩한 성모 마리아
내 아이들아, 나는 무염시태의 분배자이시고, 말씀을 탄생시킨 그분이요, 예수님의 어머니이자 너희들의 어머니이다. 나는 큰 능력과 함께 나의 아들 예수를 그리고 전능하신 하느님 성부와 함께 내려왔다. 삼위일체는 지금 너희 가운데 있다.
내 존재가 너희 한복판에 강하게 느껴진다. 나는 이 곳을 너무나 사랑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바꾸려고 여러 번 시도했다, 계획을 세우고 하늘이 정하지 않은 것들, 도로를 짓기를 원했지. 우리는 결코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여기는 전능하신 하느님 성부의 계획이고 이 동굴은 너희들의 보살핌이 필요하더라도 항상 이렇게 남아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멀지 않은 날, 모든 사람이 이 동굴을 돌보고 싶어 할 것이다. 나는 내 아들 요한에게만 나타난 것이 아니라 많은 아이들에게도 나타났다. 내가 요한에게 나타났을 때, 모든 아이들이 손을 모은 채 똑같은 방식으로 나를 보았다. 그들의 증언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믿고 이곳에 와서 너희들도 그러하듯이 수많은 표징들을 받았다. 많은 사람들은 악이 큰 혼란을 일으켰기 때문에 계속해서 믿지 못했다. 특히 내 성상을 그림으로 바꿨을 때, 무엇인가 초자연적인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한 사람들이 나의 성상을 보호하려고 했지만 하늘의 승인을 받지 않고는 그렇게 했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힘뿐이었는데, 이 성상은 그들을 부유하게 만들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 악은 항상 진실을 혼란스럽게 만들면서 선과 비슷한 생각을 주어 인간들이 스스로를 정당화하도록 한다.
나를 한 번 본 아이들은 대천사 라파엘의 인도를 받았다. 그분은 그들에게 길을 보여주셨다, 어떤 사람들은 다리에서 나를 보았고, 어떤 사람들은 길 쪽으로, 어떤 사람들은 동굴 바깥쪽에서였다. 대천사 라파엘은 친구들을 통해 그들 중 누구에게나 자신을 드러내셨다.
내 아이들아, 하늘이 행하는 일은 세상은 무시한다. 아이들은 항상 천사들의 인도를 받고 선택된 자들은 대천사 라파엘의 인도를 받는다. 그분은 세례 공동체의 모든 아이들을 인도하셨다. 성 마리아 다리의 가장 거룩한 신비와 계시는, 언젠가 이 동굴을 건설했던 공동체는 성상의 기원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대천사 라파엘 이 요한에게 자신을 드러냈던 첫날에 대해 말해 줄 거야, 비록 요한이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더라도.
대천사 라파엘은 지금 여기 계시다. 나와 함께 모두 반복해라:
*대천사 라파엘, 우리와 우리의 아이들에게 길을 보여주소서. 당신께서는 구원의 길, 세상의 모든 영혼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길을 아십니다. 대천사 라파엘, 요한에게 보여주시듯이 우리에게도 그 길을 보여주소서.*
대천사 성 라파엘
형제자매 여러분, 눈을 감으세요. 나는 너희를 다윗의 땅으로 데려가고 싶다. 거룩한 땅에서, 성상 건설하는 동안에 말이다.
그 당시 예루살렘은 서로 마주보는 두 개의 입구를 가진 큰 벽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공동체는 돌 지하실에서 만났고 때로는 강제로 이사해야 했다. 밤에 여행을 하는 동안, 공동체의 아이들은 잠들었다가 갑자기 몇몇이 깨어나 알 수 없는 언어로 말하기 시작하면서 하늘을 가리키며 나의 빛을 가리켰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경험하고 있는 것을 믿었고 그렇게 함으로써 빛을 볼 수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믿는 데 매우 어려움을 겪었다. 아이들은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그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고, 그래서 그들도 나의 빛을 보도록 만들어서 길을 잃지 않도록 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 아이들은 공동체의 심장이었고 그들 중 일부는 요한과 같이 표시되어 있었다.
형제자매 여러분, 어느 10월 아침에 저는 상인들이 있는 큰 광장에서 존 을 만났습니다. 긴 갈색 tunic를 입고 있었는데 녹색과 금빛 자수가 놓여 있었습니다. 저는 작은 모자 에게 다가가 그의 좋은 기분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늘이 맑아서요." 구름은 그를 슬프게 했습니다. 순수함으로 인해 그는 저를 이곳에 데려와 그가 살고 있는 곳과 하고 있던 일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존, 당신은 정말 착한 아이입니다. 나처럼 만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니 이 선함을 소중히 여기세요. 존, 당신의 선함으로 저를 기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존 은 마음속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때는 아직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몇 달 후 그는 제 동생들인 미카엘과 가브리엘 과 함께 저를 다시 만나게 될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존 처럼 선함을 지키세요. 많은 영혼들이 그것을 필요로 합니다. 그들은 이 세상에 속아서 눈이 멀어 살아가며 악으로 타락한 영혼들을 따르고 있습니다. 이것은 큰 임무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존 이 이 세상에서 죽었지만 천국으로 승천하신 후, 대천사 가브리엘 은 그의 옷을 모아 도시의 주요 입구 중 하나 앞에서 성지로 가져가 그를 감싸는 순수함 속에서 묻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 께서 예루살렘 에게 거부하셨던 많은 선물들이 악으로 인해 눈이 멀고 타락하여 오늘날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아버지는 그런 자비를 사용해 오셨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정말 중요한 날입니다. 아버지께서 이 장소와 예루살렘과의 관계를 점점 더 드러내실 것입니다.
이제 저는 가야 합니다. 아버지가 저를 부르십니다.
성모 마리아
내 아이들아, 이 책에 있는 모든 것을 기억해라. 작은 모자 존을 기억하는 옷들, 대천사 미카엘에게 축복받은 그 옷들은 언젠가 유물이 될 것이다. 그것들은 그의 도구의 집에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당신들을 통해 드러난 이 특별한 역사가 믿고 인내했던 당신들에게서 비롯되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언젠가는 이 유물들이 징조를 보일 것입니다.
내 아이들아, 정말 많이 사랑한다. 대천사 라파엘 의 임재가 바람을 통해 너희 가운데 있다. 그 바람은 너희에게 닿아 오싹함을 느끼게 한다.
이제 나는 떠나야겠다. 키스하고 아버지, 아들, 성령 이름으로 축복한다.
Shalom! 내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