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7월 16일 화요일
아이들아, 단결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어!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2024년 7월 14일에 안젤리카에게 전달된 성모 마리아와 우리 주 예수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자 하느님 어머니이며 교회의 어머니인 무죄한 성모 마리아 여왕이 죄인을 구원하고 땅에 있는 모든 자녀들의 긍휼하신 어머니께서 오늘 저녁에도 너희를 다시 찾아와 사랑과 축복을 내리고 이 연합을 축복하러 왔단다.
아이들아,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함께 하거라!"
성부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길 "여인이여, 와서 내 이야기를 들려주어라. 땅으로 가서 나의 자녀들에게 강력한 세력의 악에 맞서 내 이름으로 단결하면 모든 것이 멈출 것이다 라는 약속을 전하거라!"
그분이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아이들아, 거리로 나가 많은 무리로 기도해라. 하지만 기도는 강렬해야 하며 그렇게 하면 지금은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없는 강력한 세력도 물리칠 수 있다. 사탄이 그들을 점령했고 돈과 헛된 것에 중요성을 부여했기 때문에 더 이상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못한다. 악마의 무리에게 큰 문을 열어주었다.
아이들아, 단결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어!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나의 거룩한 축복을 주고 나를 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예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다.
자매야, 예수님이 너에게 말씀하시는 것이다: "나는 성부이신 나 자신과 나의 아들 그리고 성령님의 삼위일체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따뜻하고 떨리고 풍성하며 사랑스럽고 모든 민족의 땅에 거룩하게 내려가 그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쫓아갈 수 있도록 하라.
아이들아, 너에게 말하는 이는 네 예수님이다!
그래야 한다. 나를 따라와야 하고 내가 "너는 나를 따라와야 한다"라고 말할 때 도망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마라. 오, 안 돼. 하지만 그렇게 하면 즉시 잡힐 것이다. 너희의 모든 달콤함을 받기 위해 잡힐 것이다.
알다시피 아이들아! 나에 대한 갈증이 얼마나 큰지 모르고 사실 거의 생각을 없애버리고 그것이 정말로 그런 것인지 생각하고 싶을 정도로 너는 나를 향한 사랑으로 미쳐 버릴 것이다.
그래라고 해라! 알다시피 지금은 무의미하게 방황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목적지를 통과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들어봐라, 목적지가 없다. 확실한 목적지가 없다. 나를 바라보아라. 나는 네 확실한 목적지이다. 너를 데려갈 것이다. 나의 모든 사랑을 보여줄 것이고 새로운 새벽과 하늘을 통해 걸어가게 할 것이며 물 위로 걷게 만들 것이다.
내가 목표로서 나를 따른다면 그렇게 하겠다!
나는 성부이신 자신, 나의 아들 그리고 성령님의 삼위일체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성모님은 온통 흰 옷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시고 오른손에는 하얀 장미가 달린 신부 베일을 들었고 발 아래는 결혼 잔치가 있었다.
천사, 대천사와 성인의 임재가 있었다.
예수님은 금빛 화환을 쓴 흰색 로브를 입으셨고 나타나시자마자 주기도문을 암송하셨으며 오른손에는 나무 지팡이를 들었고 발 아래는 큰 매듭이 있는 긴 빨간 천이 있었다.
천사, 대천사와 성인의 임재가 있었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