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7월 11일 목요일

얘들아, 파티마는 하느님의 경고야. 마음을 열어라, 눈과 귀를 기울여라. 그래야 아직 시간이 있을 때 너희 영혼들을 구할 수 있어.

2023년 7월 7일 이탈리아 살레르노 올리베토 치트라에서 성삼위 일체 사랑 그룹에게 전달된 지극히 거룩한 마리아와 파티마의 자킨타로부터 온 메시지, 그 달의 첫 번째 날.

 

얘들아, 나는 무염시태 야. 말됨을 낳으신 분이고, 예수님 의 어머니이자 너희들의 어머니야. 큰 능력과 함께 내 아들 예수님 과 전능하신 하느님 성부 와 더불어 내려왔어. 삼위일체 가 너희 가운데 계셔.

얘들아, 마음으로 나의 말을 들어라. 그 말들은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 것이기 때문이야. 세상이 너를 사로잡을지라도, 세상을 만들기 위해 창조된 것은 아니야. 너는 하늘에 속해 있어. 권력과 지배에 점점 더 집착하지 마라. 아무도 영혼들을 다룰 수 없어. 모든 영혼은 전능하신 하느님 성부 에게 속하니까. 길을 잃고 스스로 선택한 자들은 이것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해. 많은 사람들이 죄를 통해 악을 따르는데, 이 세상의 강자들은 두려움 없이 행동하고, 인간이 이 세상에서 존엄하게 살 수 있도록 해야 할 규칙과 계명을 따르지 않아. 너희에게 주어진 것을 이해하기 위해, 전능하신 하느님 성부 를 찬양할 수 있도록 주신 세상 말이야. 그래서 나는 악이 없는 이런 곳들을 사랑해. 하지만 너희 모두가 그것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야. 평화는 하늘에서 오는 선물이고 기쁨도 하늘에서 오는 선물이지. 올리베토 치트라 는 파티마로 알려질 것이고, 거기에는 항상 나의 임재가 있을 거야. 그곳에서의 발현부터 너희들이 경험하고 있는 종말의 시대가 시작되었어. 자비의 시대이자 기도와 회개에 대한 초대이지. 큰 재앙이 시작되기 전에 나의 초대를 받아들여라. 이 세상의 어떤 강자도 예측할 수 없는 자연적인 사건과 함께 말이야. 위험에 처하게 될 순수한 영혼들은 하늘로 갈 것이지만, 많은 고통을 겪게 될 거야. 그들은 세상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순교자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죄가 넘치기 때문이지. 사탄은 많은 영혼들을 소유하고 있어. 그는 너희들이 원하는 것을 주면서 아주 잘 숨어 있지. 잠시 동안만 깨닫게 해주고, 얼마 지나지 않아 슬픔과 혼란 속으로 데려가 절망적인 행동을 하게 만들어.

얘들아, 기도하는 자들은 더욱더 그렇게 하라. 기도로 자신을 보호하고, 너희들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인도하라. 너희들이 기도하는 곳에서, 사랑하는 곳으로 말이야.

내가 파티마에서 준 비밀은 거의 다 드러났어. 아직 몇 가지가 빠져 있는데, 곧 너희에게 계시될 가장 중요한 것들이다. 세 명의 작은 목자들은 위협을 받았음에도 나의 신뢰를 배신하지 않았지. 자킨타는 몸이 고통스러울 때도 여러 번 위협받았고, 그래서 그녀의 몸은 부패하지 않아. 교회는 삼위일체가 이 세상에서 행하신 유형적인 기적들을 강조하지 않으려 해.

내 딸 자킨타 가 여기 있어. 너희에게 이야기하고 싶어해. 그녀의 몸이 고통스러울 때 나와 나눈 대화에 대해 말할 거야. 하지만 그녀의 마음은 기쁨으로 넘쳤지.

파티마의 자킨타

얘들아, 나는 너희 여동생인 자신타야. 너희에게 말하고 싶었고, 아직 너희에게 드러나지 않은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어. 성모님은 항상 내 옆에 계셨고, 특히 내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 가장 힘든 순간에도 내 손을 떠나시지 않으셨어. 성모님께서는 여러 번 나타나셔서 루치아에게 이미 말씀드린 많은 이야기를 해주시고, 나에게 많은 것을 보여주시고 그분의 말씀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이해하도록 도와주셨어. 어느 날 성모님은 두 팔을 활짝 펴고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지: 자신타야, 이 물 좀 봐라? 하지만 나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어. 그러자 성모님께서는 눈을 감고 마음으로 바라보라고 하셨어. 그분의 손에서 물이 보이는 거야. 그리고 “봐라, 얼마나 투명한가?” 라고 말씀하셨지. 하나님은 이렇게 세상을 창조하셨지만 세상 사람들은 심각한 죄를 지으면서 더럽혀 버렸단다. 내가 여쭤봤어: 마마, 제가 뭘 할 수 있나요? 그러자 성모님께서는 너희의 고통을 바치고 주변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라고 말씀하셨지. 그 방 안에는 혼자가 아니었어. 내 고통은 매우 심했지만 참으려고 노력했고 주님을 본받으려고 애썼단다. 며칠 후, 내가 모르는 사람이 방에 들어왔는데 나에게 많은 질문을 하기 시작했어. 하지만 나는 말을 할 수 없었지. 성모님께 약속드렸거든. 그는 알고 싶다고 졸랐지만 나는 입을 열지 않았어. 대신 마음 속으로 성모님께 도움을 청했지만, 그는 계속해서 물으셨단다.

갑자기 빛이 보였는데, 내 옆에 서 계신 천사였어. 그분은 내가 두려워하지 않도록 도와주시는 중이었지. 하지만 그 사람은 여전히 졸랐지만 나는 그분이 말씀하신 나쁜 말에도 불구하고 힘을 얻었단다. 천사는 “착한 자신타야, 성모님은 네가 믿음직하다고 생각하시니라.” 라고 하셨어.

잠시 후, 다시 성모님을 보게 되었지.

거룩하신 마리아 성모

얘들아, 자신타와 이야기했던 사람은 죄 없는 아이와의 경험에 대해 보고하기 위해 성부님께서 보내신 주교님이셨어. 그래서 그들은 파티마의 작은 양치기들을 성별로 준비하기 시작했는데, 내 딸 루치아보다 훨씬 일찍 이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었지.

얘들아, 파티마는 하나님의 경고야. 마음과 눈과 귀를 열어라. 그래야 아직 시간이 있을 때 너희 영혼을 구할 수 있단다. 나는 모든 아이들을 엄청나게 사랑해. 항상 인류에게 자비를 구하지만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어. 타락한 교회는 완전히 무너질 것이고 모두가 그것을 깨닫게 될 거야. 내가 널 사랑한다, 이제 너희를 떠나가야 해. 내 딸 자신타도 나와 함께 갈 거야. 키스할게 얘들아, 그리고 성부님과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해 줄게.

Shalom!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아이들아.

출처: ➥ GruppoDellAmoreDellaSSTrinit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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