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6월 29일 토요일

내 마음은 공산주의의 손에 넘어가버린 멕시코를 보니 슬픔으로 울부짖고 있습니다.

성모 마리아께서 라틴 아메리카 신비가인 로레나에게 전하신 메시지 (2024년 6월 6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공산주의의 손에 넘어가버린 멕시코를 보니 내 마음은 슬픔으로 울부짖고 있습니다.

오 내 아이들아, 너희가 하느님께 눈을 돌리지 않고 사람을 신뢰하여 얼마나 큰 절망과 슬픔이 기다리고 있는지! 조금씩 너희를 고통 속에서 짓밟아 절망에 빠뜨릴 사탄의 손에 넘어가 버렸구나. 하지만 내 아이들아, 너희는 무엇을 한 것이니?

만약 하느님을 신뢰하고 무릎을 꿇었다면 공산주의가 기도의 힘으로 나라를 장악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하나의 해결책을 가져온다: 너희가 하느님을 신뢰하고 무릎을 꿇는다면 공산주의는 하늘로부터 패배할 수 있다. 멕시코 국민 여러분, 상복을 입고 매일 오후 3시에 이 목적을 위해 로사리오를 바쳐 멕시코의 해방을 기도하라. 내 아이들아, 이러한 전투들은 영적이며 전쟁이나 시위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기도의 힘과 단식으로 싸운다; 그러므로 이 목적을 위해 수요일에는 단식하라.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칠 때까지 쉬지 않고 기도하라.

나는 해를 입은 여인으로서, 모든 힘으로 붉은 용에 맞서 멕시코를 위해 싸울 것이며 함께 로사리오 기도를 통해 사탄의 머리를 부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로사리오 기도로 너희를 모든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매일 오후 3시에 이 목적을 가지고 하나로 연합한다면 우리는 공산주의를 패배시킬 것이다.

용기를 내라, 멕시코 국민 여러분! 하느님은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러한 일들을 허락하신다; 그러므로 무릎을 꿇고 상복을 입고 많이 기도하고 단식하라. 그리고 나는 너희를 공산주의로부터 구원할 것이며 붉은 용에 맞서 싸우고 승리할 것이다. 따라서 멕시코, 해방이 늦지 않도록 영적으로 준비하라.

내 백성들아, 나는 나의 멕시코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이 나라가 겪는 고통에 아파하고 있다. 함께 공산주의의 해방을 위해 싸우자, 그리고 나와 나의 충실한 군대는 함께 공산주의를 패배시킬 것이다. 용기를 내라, 내 백성들아.

성모 마리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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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aryrefugeofsou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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