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6월 28일 금요일
전쟁을 멀리하고 평화를 외쳐라!
2024년 6월 9일 이탈리아 비첸차의 안젤리카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시며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고 교회의 어머니이자 천사들의 여왕이며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지구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운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께서 너희에게도 오늘 와서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신다.
아이들아, 세상 사람들아, 하느님께서는 전쟁에 항의할 수 있는 은총을 주셨으니 부드러운 항의로 말이다! 기도와 함께 모두 단결하여 기도를 드려라. 그 기도가 필요한 곳까지 닿게 하렴: 어리석은 호전가들의 귀까지.
모든 아이들아, "전쟁을 멀리하고 평화를 외쳐라!"라고 말한다.
보아라, 아이들아! 내가 이미 너희에게 말했듯이 이렇게 위험한 수준은 전례가 없었다. 왜냐하면 지금 유럽의 통치자들은 입술에 오만함과 반항심과 도발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를 믿어라. 바로 지금 그 도발이 세계 대전, 제3차 세계 대전으로 이어질 것이다 III.
다시 말한다, "사랑으로 이야기하고 그리스도의 얼굴을 보여주고 적에게 다가가 함께 식사를 하고 좋은 물을 주어 친목을 나누라!"
그렇게 해라. 그리고 그렇게 한다면 하느님의 가장 거룩한 심장을 기쁘게 하는 일을 한 것이다.
기억해라, 전쟁으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단지 많은 아이들이 땅에 쓰러질 뿐이다!
무기를 치우고 사랑을 외쳐라 그러면 전쟁은 끝날 것이며 더 이상 갈등이 없을 것이다.
다시 말한다, "그리스도의 얼굴을 보여주고 그리스도의 얼굴 안에서 갈등들이 하나씩 떨어져 나갈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 찬미를 드린다.
아이들아, 마리아 어머니께서 너희 모두를 보시고 마음 깊이 사랑하셨다.
축복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성모님께서는 하얀 옷을 입으시고 천상의 망토를 두르셨으며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셨고 발 아래로는 손에 손잡은 민족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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