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6월 24일 월요일
아름다운 일을 하세요: 서로 사랑하고, 서로 어루만지고, 특히 지체하지 말고 서로를 찾고 자선을 베푸세요.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2024년 6월 2일에 안젤리카에게 전달된 바위의 성모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면죄의 어머니 마리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 하느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천사들의 여왕,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분이자 지구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운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저녁에 다시 너희에게 와서 사랑하고 축복하시러 오셨다.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시며 "여인아, 나를 선포하고 네 자녀들에게 이야기해라. 그들을 거룩한 길로 인도하길 원한다고 말해주고 갈등은 내게 기쁘지 않다고 해라. 지구상의 모든 폭력을 멈출 때이다. 내가 더 이상 잠들지 않았으며 땅의 공포에서 눈을 돌리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말하라. 마리아를 외쳐라, 크게 외쳐라, 아이들을 너에게 불러 모으고 특히 죄인들을 부르라!"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것이며 나는 지구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고하고 있다!
내 아이들아, 내 아이들아, 나는 성모 마리아이다. 와라, 와서 하느님의 거룩한 것을 가져가고 쌓아두어라. 이것은 아버지의 선물이며 어떤 아이도 하느님의 것에서 굶주리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너희는 하느님께서 가장 아름답게 창조하신 존재이고,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이 땅에 두셔서 거룩함을 향한 길을 완수하도록 하시었다.
아름다운 일을 하세요: 서로 사랑하고, 서로 어루만지고, 특히 지체하지 말고 서로를 찾고 자선을 베푸세요. 너희가 그 광대한 영역이라고 불리는 하느님의 심장에 도착했을 때, 모든 것을 발견할 것이다.
이것을 꼭 말해야 했어요, 내가 너에게 말했다! 아이들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을 찬양하라.
내 거룩한 축복을 주며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예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다.
자매야, 예수님께서 너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아버지이신 분의 내 거룩한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나 아들과 성령님이시다! 아멘.
따뜻하고 풍요롭고 넘치며 밝고 거룩하며 지구상의 모든 피조물에게 정화력을 내려 그들이 서로 찾고 사랑하는 것이 좋고 옳으며 형제자매 사이에 차별을 두지 않는 것이 좋고 옳은 것을 확신하게 하라. 어떤 이유로든 다른 사람으로부터 등을 돌리지 마세요, 특히 노인들에게서 등을 돌리지 마세요.
아이들아, 너에게 말하는 자는 모든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고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을 가르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아이들아, 잠시 동안 그랬었고 아직 많은 아이들이 그렇게 하고 있지만 나를 모독하고 거부하는 자들도 많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 나는 아버지의 자녀이고 그들이 더 많이 거부하고 더 많이 모독할수록 평화를 더 많이 주고 그들을 찾고 그들에게 붙어 있고 내 거룩한 눈을 그들 위에 둔다. 내가 그들의 시야에서 벗어나게 두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형제들이 나를 이렇게 대했다면 그들의 영혼 깊숙이 고통의 정화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땅에서의 삶은 그들을 잘 다루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를 모독해도 불쾌해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탄에게 괴롭히이지 않으면 어떤 아들도 그렇게 방식으로 나를 모욕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나는 그들을 쫓고 슬픈 순간에는 그들 옆에 있다. 어쩌면 그들은 내 말을 들을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지만 단지 마음속에 때때로 미소가 있다는 것만 안다.
자, 아이들아, 너의 막대기와 함께 걸어가라. 나는 너를 사랑하고 나도 사랑해라. 네가 더 많이 사랑할수록 더 아름답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의 빛이자 너의 아름다움이기 때문이다!
나는 아버지이신 분과 아들과 성령님이신 내 삼위일체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아멘.
성모님께서는 발 앞에 펼쳐진 보라색 망토에 싸여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고 오른손으로는 천사의 얼굴을 어루만지고 발 아래에는 노란 프리지아 꽃밭이 있었다.
천사들과 대천사들 그리고 성인들의 존재가 느껴졌다.
예수님은 베이지색 로브를 입으셨고, 나타나시자마자 주기도문을 읊으셨다. 머리에는 티아라를 쓰고 있었으며, 오른손에는 나무 막대기를 들고 있었다. 발 아래에는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
천사들과 대천사들 그리고 성인들의 존재가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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