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6월 18일 화요일

고통스러운 시간이 올 것이고, 기도하는 사람들만이 십자가의 무게를 감당할 것입니다.

2024년 6월 18일 브라질 바히아 주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달된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님을 믿어라. 그분 안에 너희들의 진정한 해방과 구원이 있다. 사람들은 성령의 모든 작용으로부터 자신들을 닫아 버렸기 때문에 인류는 영적으로 가난해졌다. 순종하고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그분의 은총에서 멀리 떨어져 살지 마라. 인류는 스스로 준비한 자멸의 심연으로 향하고 있다. 돌아보거라! 나의 예수님은 너희들을 사랑하시고 두 팔 벌려 기다리고 계신다.

언젠가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의 은총 없이 살아온 삶을 후회할 날이 올 것이다, 하지만 때는 너무 늦었다. 지금이야말로 돌아올 적절한 때이다. 무엇을 해야 한다면 내일로 미루지 마라. 나는 너희들의 슬픔에 잠긴 어머니이며, 너희들에게 다가오는 일 때문에 괴로워한다. 회개하고 하느님과 화해하라. 너희는 다른 세상이 아니라 바로 이 삶에서 너희의 믿음을 증거해야 한다. 고통스러운 시간이 올 것이고 기도하는 사람들만이 십자가의 무게를 감당할 것이다. 내 말을 들어라.

이것은 오늘 삼위일체의 가장 거룩한 이름으로 내가 너희에게 전달하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이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 나는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안하라.

출처: ➥ apelosurgentes.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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