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6월 9일 일요일

지구가 극을 역전시켰다! 태양 폭풍이 다가온다

2024년 6월 6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서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П: 내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의 거룩한 심장에 매달리고 슬퍼하지 마라. 평온하게 살아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나의 거룩한 심장 속에서 위로받으렴, 내가 있노라!!!

인생의 시련은 힘들지만 나와 함께라면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고 그 안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나의 자비는 나를 신실함과 사랑으로 따르는 모든 이에게 깃들어 있다. 내 말씀을 듣고 실천하라, 그러면 구원을 얻을 것이다. 나는 내 아이들의 사랑의 열매를 사랑으로 기다린다.

사랑하는 여러분, 나의 일을 방해하지 말고 나의 구원 계획을 지연시키지 마라... 이제 하늘은 피로 물들 것이고 어둠은 파괴적일 것이다!

회개하라, 인간들아. 땅에서의 미래를 계획하지 말고 기도하고 금식하며 머리에 재를 뿌리고 너희 창조주 하느님 앞에서 겸손해져라. 그분께 돌아가라. 다가오는 시대는 끔찍하다! 이 삶의 무대는 막을 내린다... 나에게 새로운 생명 속에서 너희와 함께 있게 해 주어라.

이스라엘은 공격받게 될 것이고, 사람들은 인질로 잡힐 것이다.

인간의 타락은 정점에 달했고 사탄은 어리석은 자들의 마음속에서 잔치를 벌인다!

지구가 극을 역전시켰다!

태양 폭풍이 다가온다!

불의 속에서 나와라, 모든 사람들아. 삶으로 돌아옴으로써 자신들을 안전하게 만들어라.

곧 천국과 지상이 하나로 합쳐질 것이고 인간은 하느님, 그 창조주의 형상과 모습으로 변화할 것이다. 인간은 외모가 변하고 빛 속에서 빛이 될 것이다... 인간의 마음은 그의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진동하게 될 것이다.

예수, 마리아 그리고 요셉의 거룩한 심장은 눈물을 흘리고 모든 천국은 울고 있다… 인간들은 불치병에 시달리게 되고 고통은 클 것이다.

이 인류는 하느님께 돌아가기를 원하지 않고 회개하기를 원하지 않으며, 이단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미래를 계획한다... 나에 대한 믿음을 잃었다! 그러나 모든 것이 그들 위에 무너질 때, 재산이 없어질 때, 마음은 깨어지고 절망 속에서 죽을 것이다. 내 안의 방패 없이 생명을 잃게 될 것이다.

오 인간들아!... 너희는 땅에 하느님으로 자신들을 높였고 그분을 잊었고 손에 힘이 있다고 스스로를 속였다. 창조주께서 그의 무한한 능력으로 너희를 무력하게 만들 것이라는 것을 잊었다.

유일하고 진정한 확실성은 나, 하느님 사랑 안에서 있다. 창조자이자 이제 자신을 드러내실 분이시다. 세상이 그분을 알게 하기 위해.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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