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5월 30일 목요일

내 마음과 예수님의 마음에 가까이 머물고, 형제자매들을 위한 빛이 되어라.

2024년 5월 25일 이탈리아 트레비냐노 로마노의 지젤라에게 보내는 장미의 여왕 메시지입니다.

 

내 딸아, 네 마음속으로 나를 맞아들여 주어서 고맙다.

얘들아, 어머님으로서 나의 말씀을 경멸하지 말고 받아들이고 묵상해라. 나는 너희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여기 있다. 세상의 것 때문에 길을 잃게 될 것이다. 만약 너희가 나의 호소를 듣지 않고 기도와 성사 안에서 힘을 찾지 못한다면, 다가올 어려운 시기를 어떻게 이겨낼 수 있겠느냐?

내 마음과 예수님의 마음에 가까이 머물고, 형제자매들을 위한 빛이 되어라. 하느님께 가는 길은 십자가와 고통의 길이지만 믿음으로 무엇이든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라.

박해가 퍼질 것이며 많은 이들이 잠에서 깨어나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거짓에 현혹될 것이다.

얘들아, 기도 덕분에 하나의 사건은 완화되었다. 다가올 다음 질병에 대비하고 너희의 자유는 다시 한번 팬데믹 선포로 훼손될 것이다. 프랑스와 스페인을 위해 기도해라.

이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나의 어머님으로서 축복을 내려준다, 아멘.

출처: ➥ lareginadelrosari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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