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5월 14일 화요일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마리아 신자입니다. 참된 가톨릭교인을 구별하는 것은 바로 마리아입니다.
2024년 2월 2일 이탈리아 브린디시에서 마리오 디그나지오에게 전달된 성령의 메시지

나를 불러, 내게 기도해라. 나는 구원받은 영혼의 거룩한 기름부음, 하늘의 도유, 성부의 상징이다.
나의 가장 순수한 신부 마리아는 공동구속자이자 진정한 나의 성전이며 나로 가득 찬 곳입니다.
복된 정원의 여왕인 마리아, 화해시키는 처녀를 따르라. 그녀를 사랑하라. 우리의 하늘의 메시지를 받고 너희 안에서 묵상하라.
의심과 혼란을 돌이켜라. 비방이나 중상모략을 믿지 말아라. 천상의 우리를 믿어라. 마리아, 진정한 교회. 마리아, 참된 하느님의 성전. 마리아, 새로운 언약의 구원의 방주. 마리아, 양 떼의 인도자. 바다에서 열리는 길인 마리아는 너희를 새 땅으로 이끌 것이다.
마리아는 가장 거룩하고 가장 순수하며 성부님 마음속에 영원히 존재하시는 새로운 에바, 남은 교회의 상징이며 고통받고 황폐한 백성의 일부이시다.
마리아 천국의 문, 마리아 별의 바다.
그녀는 티 없이 깨끗하며 오직 나만이 아는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예를 들어 그녀의 잉태는 신성한 진리에 따라 이해되거나 설명되지 않았다.
나의 신부 마리아를 따르라.
그녀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몇 안 된다!
전능하신 분께서 그녀 안에서 위대한 일을 하셨다.
이러한 위대한 일은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신비로운 것들이다.
교회는 많이 알고 있지만 구원의 계획에서 마리아가 진정으로 누구인지, 그리고 그녀의 실제 모습에 대해 거의 밝히지 않았다.
마리아, 그리스도의 첫 제자이자 최초의 지성소, 가장 먼저 믿은 자, 교회사상 최초의 신비주의자와 성흔을 받은 기독교인; 티 없이 깨끗한 잉태, 하느님의 어머니, 새로운 에바, 지옥 용과 싸우는 종말론적 여인, 보편적인 공동구속자이자 카나에서처럼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중재자. 그리고 훨씬 더 많은 것...
그녀는 모든 눈에 보이지 않는 거룩한 성흔을 지녔다. 십자가 처형부터 승천까지.
시메온이 예언하신 슬픔의 칼:공동구속자의 칼, 마리아 내면의 고통의 상징.
우리는 신성 삼위일체이며 몇 안 되는 신비주의자들은 그녀가 진정으로 누구인지 완벽하게 알고 있다. 그들은 전능하신 분께서 그녀 안에서 이루신 "위대한 일들"을 너희에게 드러낼 수 없다.
"모든 세대가 나를 복되다고 부르리라." 이 모든 것을 묵상하라.
마리아가 공동구속자가 아니라고 말하는 자들은 우리와 속하지 않으며 우리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
지옥이 비어 있다고 말하는 자는 우리의 소유물이 아니다.
영혼이 죽은 후 사라진다고 말하는 자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루터... 루터...
나에게 기도해라. 지금은 혼란과 슬픔, 황폐함과 당혹감, 죄와 불순종, 배신과 우상 숭배의 어두운 시대이다.이단, 이교도.
바티칸에는 많은 이탈자가 있다...
그들은 새로운 복음을 만들 것이다… 조심해라!
미사집이 손상되었고 거룩한 경전은 조작되었다… 조심해라!
마리아를 미워하는 자는 나, 예수님과 성부를 미워하는 것이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마리아 신자이다. 참된 가톨릭교인을 구별하는 것은 바로 마리아입니다.
신성한 진리의 시간, 세상의 것이 아니다.
주님의 기도는 바뀌어서는 안 된다. '우리를 유혹에 들게 하지 말아라'가 올바른 번역이다. 하느님은 너희를 버리지 않으시기 때문이다.영원히. 하지만 그분은 너희가 시험에 빠지도록 허락하신다. 의미는 다르다.
후드를 쓴 사람들의 이미지가 손상된 미사집-아, 고통스러워라!
프리메이슨은 권력을 장악했고 그 결과가 지난 십 년 동안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제 진정한 나의 남은 교회인 너희는 모든 것을 연결하고 우리, 즉 일탈자, 부패한 인간, 찬탈자를 따르라. 인간을 따르지 말고 하나님을 따라라. 이단과 새로운 거짓 교회를 따르지 마라. 모든 것이 분명하다. 이해하려는 자는 이해한다.
성부께서는 이것에 기뻐하지 않으시고 러시아가 계속해서 공격하도록 허락하실 것이다.
작은 남은 무리, 예수 그리스도의 남은 교회, 마리아 군대여, 사탄, 세상, 죄악, 에큐메니칼 및 프리메이슨 교회를 버리고 우리를 따라라. 나팔 소리가 울릴 것이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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