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5월 11일 토요일

다시 한번 당신의 기도를 청합니다, 사랑하는 교회를 위한 기도, 점점 더 순교당하는 세상을 위한 기도, 평화를 위한 기도

이탈리아 자로 디 이슈카에서 시모나에게 전달된 성모님의 메시지 2024년 5월 8일

 

저는 어머니를 보았습니다. 그녀의 머리에는 열두 별이 박힌 왕관을 쓰고, 발은 맨발로 세상 위에 놓여 있었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내려오는 푸른 녹색 망토를 걸치셨습니다. 그녀의 옷은 부드러운 분홍색이었고 허리에는 금 벨트가 둘려져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손을 모아 기도하고 계셨는데 그 사이에는 얼음 방울로 만들어진 듯한 거룩한 묵주알이 놓여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부름에 몰려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희들을 사랑한다 아이들아, 다시 한번 당신의 기도를 청합니다, 사랑하는 교회를 위한 기도, 점점 더 순교당하는 세상을 위한 기도, 평화를 위한 기도. 딸아, 나와 함께 기도해라.

저는 어머니와 함께 기도했고 그 후 그녀는 메시지를 이어갔습니다.

아이들아 내 마음은 상처 입고 찢겨지고 너희들을 배신하는 모든 이들로 인해 갈기갈기 찢어졌구나, 나를 부정하는 자들로 인해, 내가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아이들이 스스로 하나님 대신 자신을 세울 때, 서약을 잊어버릴 때, 신성 모독하는 모든 사람들로 인해, 내 아들의 거룩한 몸을 더럽히고 손상시키는 자들로 인해. 아이들아, 저질러지고 있는 모든 불경에 대한 보속 기도를 해라, 만행에 대한 보속 기도를 하고 사람의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돌아설 수 있도록 기도해라, 성령께서 돌처럼 굳은 마음을 사랑으로 고동치는 심장으로 변화시키고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형성될 수 있도록 기도해라. 아이들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기도하는 법을 배우고 복되신 제단성사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잠시 멈춰 서는 법을 배워라.

너희들을 사랑한다 아이들아, 너희들을 사랑한다.

이제 내 거룩한 축복을 주겠다.

나에게 몰려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cenacolimariapellegrina.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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