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5월 1일 수요일
한마음으로 단결하여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가운데 서 계심을 기억하십시오.
2024년 4월 28일 이탈리아 트레비냐노 로마노의 지젤라에게 전하는 예수님의 메시지입니다.

내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곧 영혼의 눈이 열리고 나의 손과 능력을 알게 될 것이다. 잠들었지만 한때 나를 알았던 사람들은 깨어날 것이다. 보아라 그들이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것은 오직 나의 능력 때문이라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모든 악한 마음, 악에 의해 조종된 사람은 어둠을 꿰뚫는 빛 앞에 머리 숙일 것이다.
두려움 때문에 침묵하도록 강요받았던 사람들은 나의 이름을 외칠 것이다. 딸아, 네 사명은 나의 사명이다. 마지막 양이 우리에게 돌아올 때까지 끝나지 않을 것이다. 이 순간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악마가 패배하기 직전에 있고 지하 세계로 돌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내 거룩한 말씀을 순종하고 혼란스러워하지 마라.
이제 나는 지극히 성스러운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한마음으로 단결하여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가운데 서 계심을 기억하십시오.
간단한 묵상
이 사랑스러운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 마음을 너무나 큰 사랑에 취하게 한다.
그분께서는 두려워하지 말고 그분을 신뢰하라고 초대하신다. 사탄이 유혹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모든 어두운 마음들을 밝혀 주실 것이다. 낙심하지 마라, 왜냐하면 그분은 우리 가까이에 계시고 이 삶의 특별한 시간에 우리를 도우시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선한 목자로서 당신의 양을 모두 찾으시며 각각에게 고통스러워하고 움직이셔서 아무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신다. 그분께서는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세상에 오셨다. 우리는 기도 아끼지 않고 그의 구원의 계획에 협력해야 한다, 왜냐하면 지옥의 문은 이기지 못할 것이다. 결국 그분이 사탄과 모든 반역 천사들을 다시 지옥으로 몰아낼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큰 은혜를 위해 예수님께서 이 무거운 임무를 맡기신 목회자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매일 더욱 책임감을 갖도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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