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4월 28일 일요일
얘들아, 교회 위해 기도해라!
이탈리아 브레시아 파리티코에서 마르코 페라리에게 전달된 성모님의 메시지 (2024년 4월 28일), 한 달 네 번째 주일 기도를 드리는 동안 언덕으로의 행렬 후.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너희들의 소망을 들었고, 너희들과 함께 기도했고, 지금도 너희들과 함께 기도하고 있고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 기도할 것이다.
얘들아, 오늘 나는 아들 예수님의 교회를 생각하며 그분을 위해 울고 있다. 내 아이들 중 얼마나 많은 이들이 아직까지 교회를 버리고 비판하고 반대하는지, 심지어 배신하여 적에게 넘겨주는지! 얘들아, 교회 위해 기도해라!
얘들아, 나는 너희들에게 오늘에도 말씀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도록 촉구한다. 바로 예수 복음과 많은 믿음의 사람들의 증언을 통해서이다.
얘들아, 기억해라. 예수는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모두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를 선택하셨다. 일부가 생각하는 것처럼 몇 명만 구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를 선택하신 것이다. 땅을 걸으시고 만나는 사람마다 사랑하시던 예수는 우리 모두를 위해 고통받고 죽으시고 부활하셨으며 오늘 너희 각자에게 다가가 “평화가 있기를, 이제 와서 나를 따르라!”라고 말씀하신다. 얘들아, 너희들의 대답은…
진심으로 인사하며 삼위일체 성부, 성자, 사랑의 성령 안에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멘.
잘 가라,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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