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4월 12일 금요일

얘들아, 사랑 안에서 살아가렴, 평화롭게 살아라, 기도하며 살아라.

이탈리아 자로 디 이슈카의 안젤라에게 전달된 성모님의 메시지 (2024년 4월 8일)

 

오늘 저녁 성모 마리아께서 온통 하얀 옷을 입고 나타나셨다. 그분을 감싸고 있던 망토 또한 흰색이고 넓었으며, 같은 망토가 머리도 가리고 있었다. 성모님의 가슴에는 가시관이 씌워진 살의 심장이 있었어요. 두 손은 환영하는 표시로 벌려져 있고, 오른손에는 빛처럼 하얀 거룩한 장미 기도 왕관을 들고 계셨는데 거의 발끝까지 내려왔다. 발은 맨발이었고 세상 위에 놓여 있었으며, 세상은 커다란 회색 구름에 덮여 있었다. 마리아 어머니께서는 천천히 큰 망토의 일부를 세상 위로 미끄러뜨려 덮으셨어요. 성모 마리아의 얼굴은 매우 슬프고 걱정스러워 보였다.

예수 그리스님을 찬미합니다.

얘들아, 내 부름에 응답해줘서 고마워.

너희를 사랑한다, 얘들아, 정말 많이 사랑하고 내가 아직도 너희 가운데 있는 것은 성부의 무한한 자비 때문이야.

얘들아, 나에게 의지하고 내 빛과 엄청난 사랑에 감싸이렴. 제발 얘들아, 사랑 안에서 살아가고 평화롭게 살아라, 기도하며 살아라. 너희 삶을 끊임없는 기도로 만들어라. 그분께서 주시는 모든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법을 배워라.

얘들아, 이 세상의 군주는 온갖 방법으로 너희를 내 사랑으로부터 갈라놓으려고 할 것이다. 제발 자만심과 죄악의 무기를 버리고 네 에고는 옆에 두고 하나님을 위해 결심해라.

얘들아, 하나님의 사랑이 너희에게 닿게 하고 그분의 은총이 너희에게 닿게 하렴.

얘들아, 교회는 큰 시련과 고난을 겪게 될 것이다. 엄청난 분열이 있을 것이지만 진리에서 돌아서지 마라. 말씀과 성체 안에서 힘을 얻어라.

내 아이들아, 너희를 사랑하고 나의 소중한 교회를 위해 많이 기도해달라고 부탁한다. 보편 교회뿐만 아니라 지역 교회도 말이다. 나의 친애하는 사제들을 위해서도 많이 기도해주렴.

이 시점에서 성모 마리아께서는 나와 함께 기도하라고 요청하셨고, 우리는 오랫동안 기도를 드렸다. 그러자 어머니께서 다시 말씀하시기 시작하셨다.

내 아이들아, 이곳은 복된 곳이니 지키고 보존해라.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마지막으로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축복을 내려주셨다. 성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 ➥ cenacolimariapellegrina.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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