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8일 금요일

내 거룩한 말씀은 얼마나 달콤한가

우리 주 예수님의 메시지,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호주 시드니에서, 2024년 2월 29일)

아침에 기도하고 있을 때, 우리 주 예수가 오셔서 말씀하셨다. “발렌티나야, 내 아이야, 네 메시지와 가르침이 특별한 이유는 그것들이 직접 나로부터 나오기 때문이고, 내가 너에게 계시하기 때문이란다.”

"그리고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창조 전체가 새롭게 될 것이고 인류는 세상에 닥쳐올 모든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내 거룩한 말씀을 말하고 사람들에게 퍼뜨려라."

“다른 누구도 듣지 말고 오직 나만 들어라. 그렇지?” 그분은 말씀하셨다, "그들은 너를 혼란스럽게 할 뿐이니까.”

“사람들을 회개하고 변화하도록 격려해라—누구의 삶에서나 가장 중요한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하나님을 찾고 빛으로 들어오는 것이지, 죄의 어둠 속에서 사는 것이 아니다. 그건 너희를 이끄는 악마이기 때문이다.”

“내게 찬양하고 내가 너와 나누는 모든 것에 대해 나를 사랑해라."

감사합니다, 주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환상 속에서 우리 주 예수가 말씀하시는 동안 나는 풀밭에 앉아 있었고 내 주변에는 우리 주에게서 받은 모든 기록된 메시지가 흩어져 있었다. 사람들이 지나갈 때마다 그들에게 메시지를 나눠주고 있었다. 하지만 메시지를 주기 전에 각각의 메시지에 초콜릿을 뿌렸다. 모두가 그것들을 원했고, 메시지를 받아 걸어가는 동안 미소를 지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너무나 놀라 나는 우리 주님께 말했다. “주님, 저는 이런 일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메시지에 초콜릿을 뿌리는 것 말이다.

그분은 미소를 지으며 말씀하셨다. "내 거룩한 말씀이 매우 달콤하기 때문에 그렇게 한 거야.”

감사합니다, 주 예수님, 모든 은총과 복에 대해.

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