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2월 25일 일요일
오직 기도의 힘을 통해서만 다가올 시련의 무게를 견딜 수 있습니다.
2024년 2월 24일 브라질 바히아주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달된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많은 이들이 소중한 양식을 찾지만 발견하지 못할 날이 올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고 어디에나 울음과 탄식이 가득할 것이다. 너희에게 다가올 일로 인해 나는 고통받는다. 거짓된 것이 받아들여지고 하느님의 진실은 거부될 것이다. 기도해라. 오직 기도의 힘을 통해서만 다가올 시련의 무게를 견딜 수 있다.
내 말을 들어라. 내가 너희를 돕기 위해 하늘에서 왔다. 나의 부름에 순종하면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다. 나의 부르심을 받아들이고 어디든 주님의 종임을 증거하라. 내가 보여준 길에서 벗어나지 마라. 과거의 교훈을 잊지 마라.
이것은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오늘 너희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여주셔서 감사하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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