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1일 수요일

나의 첫 토요일 기도회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주신 우리 주 예수님의 메시지, 2024년 2월 3일

오늘 나는 네 가지 로사리오 신비를 모두 바치고, 성모송과 자비의 기도문을 암송하고 성경을 읽는 나의 첫 토요일 기도회에 참석했다.

거룩한 로사리오의 영광스러운 신비를 기도를 드리는 동안 우리 주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요즘은 쉬운 일이 하나도 없다—힘든 일이다. 심지어 기도하는 것도 항상 쉽지만은 않고 오히려 어렵다.”라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내 자녀들아, 계속해서 기도를 드려라 왜냐하면 너희의 보상은 언젠가 큰 보상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계신 여러분 모두와 지금 기도하는 여러분에게 약속한다. 내가 나의 백성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나의 새로운 평화 시대에 들어갈 것이다.”

기쁨으로 웃으시며 우리 주 예수님께서 거룩한 손을 기도회 쪽으로 뻗으셨고, 순식간에 마치 움직이는 마차 안에 있는 것처럼 우리를 당신께 끌어당기셨다.

그분은 “나를 너무 모욕하는 세상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를 드려라 그리고 용기를 가져라 내 자녀들아.”라고 말씀하셨다.

기도하고 인내하도록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님.

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