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2월 20일 화요일
세상에 정화가 와야 합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주신 우리 주 예수님의 메시지, 2024년 2월 9일

밤새도록 주님께서는 연옥 영혼들을 위해 많은 고통을 주셨습니다. 갑자기 우리 주님이 나타나시더니 “내가 너에게 이토록 많은 고통을 허락하는 것이 유감이지만, 네 도움이 필요하다. 요즘 사람들이 회개 없이 많이 죽었어. 여전히 그들의 영혼을 구하고 싶다.”라고 기도하시면서 말씀하셨어요.
우리 주님께서 그때부터 나와 대화를 시작하셨습니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내가 세상을 둘러보면 바로잡고 벌해야 해. 하지만 각 나라를 살펴보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있고, 나는 너희 인류에게 벌을 내리기가 매우 어렵다. 왜냐하면 충실하고 기도하기 좋아하며 내가 그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아니까 착한 사람들에게는 벌을 주고 싶지 않거든.”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정반대이고 삶에서 모든 잘못과 악행을 저지르고 악의 영향을 받고 있어. 빛 대신 어둠 속에서 사는 것을 더 좋아한다.”
제가 말했습니다, "주 예수님, 곧 오신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혹시 이 사람들이 아직 변할 수도 있잖아요."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변할 거라고 의심스럽다. 몇몇은 변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매우 완고해서 변하지 않을 것이다.”
"내 왕국의 통치가 오기 전에는 세상에 정화가 와야만 한다—그것이 유일한 길이다."
“그러니 내 자녀들아, 희망을 잃지 말고 기도하고 나에게 충실해야 한다.”
주 예수님께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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