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2월 8일 목요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랑하는 교회에게 보내는 편지
2024년 1월 24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라틴 아메리카의 신비가인 로레나에게 보내시는 메시지

내 귀한 사랑하는 자들아, 십자가의 때이다. 너희는 그 시기를 통과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하는 신부로서 옷을 벗겨지고 세상에 의해 십자가를 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이미 내 교회의 십자가 고난 시간이고, 내가 너에게 말하고 싶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 옆의 무덤에서 사흘 동안 있다가 빛나는 모습으로 부활하여 신부로서 나와 결혼할 것이다. 어둠이 삼일 후면 나는 변화된 네 모습을 일으키고 새 예루살렘이 올 것이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아버지 앞에서 나의 탄식과 몸의 고난을 들어라. 그것은 옷 벗겨지고 십자가에 못 박힌 나의 교회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유다처럼 배신당할 것이니, 네 교회의 십자가와 사제, 주교 그리고 추기경들의 배신을 위해 준비하라.
내 교회야, 나에게 기대라. 나로 양육받아라. 내가 너를 보호하겠다. 와서 나의 교회여, 만나러 오고 불안과 슬픔의 멜로디를 위하여 노래해라.
네가 고통당할 슬픔이 교회의 내밀한 섬유들이 사탄에게 빼앗겼기 때문에 교회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진정한 교회는 배신을 당하여 광야로 도망갈 것이다.
십자가를 위해 준비하고, 불감격적인 인류의 배신과 함께 나와 고통받아라. 헤이스의 시간이 왔고 내 아버지의 손이 조금씩 이 사악한 인류에게 떨어지기 시작했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의 상처에 피난하라. 그리고 기운이 없을 때마다 이 노래를 부르라.
노래: 오 내 사랑하는 자들아, 나에게 와서 괴로운 마음을 위로해 주십시오. 당신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의 거룩한 상처에 피난하고, 당신이 나를 위로해주시고 새벽이 올 때까지 계속 갈 힘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간구의 말로 나는 너희 소녀에게 힘을 줄 것이다. 추방과 무덤에서 삼일 후 변형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깨어나 나와 결혼하고 새 예루살렘이 세워질 것이다. 낙심하지 마라,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네 보상을 얻기 위하여 싸우라.
새로운 인류가 이미 문을 두드리고 있으며 동쪽과 서쪽, 남쪽 그리고 북쪽에서 사람들이 시온산에 와서 내 사랑하는 예루살렘이 내려오는 것을 보고 모든 손님 앞에서 나와 결혼할 것이다. 그들은 나의 교회가 얼마나 빛나고 찬란하게 나에게 약혼될지 볼 것이다. 나는 너에게 천 세대에 걸쳐 어머니가 될 힘을 줄 것이며, 우리는 천 년 동안 서로를 위하여 하나가 될 것이다. 깨어나라,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무기력증에서 일어나 노래하고 춤추어 내가 곧 네게 오고 있다. 와서 내 귀에 너의 사랑시를 속삭여라.
왜냐하면 우리의 사랑은 영원히 우리의 동맹을 지속할 것이며, 우리의 동맹은 영원하고 우리는 삼위일체와 함께 하나의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모든 창조물의 노래와 조화를 이루어 끊임없이 뛰는 심장 안에서 영원히 다스릴 것이다.
새로운 인류의 모든 마음이 하늘과 새 땅을 비추는 그 빛나는 광채로 하나의 마음 안에 합쳐져 태양보다 더 밝게 빛나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자연, 사람들, 도시 그리고 광장을 채울 것이다. 삼위일체의 심장 안에서 나타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의 영광의 웅대함을 보고 온 땅과 하나의 마음 안에 합쳐진 마음들이 뛰는 것을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곧 모든 것이 기쁨이 될 것이다. 나로 힘을 얻고 양육받아라. 내 말씀으로 그리고 나의 본질로 와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창조주께 영광을 드리고 어두운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으니 상처에 피난하고 강인하게 용감해져라.
나에게 오면 어둠과 배신에 맞설 힘을 찾을 수 있다. 내 안에서 와서 너의 큰 보상을 생각해라. 곧 우리는 결혼할 것이고 하나가 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새 예루살렘을 즐기기를 기다리고 있으니 준비하고 나를 신뢰하라.
내 사랑하는 자야, 나의 어깨에 기대어 위로받아라. 세상의 배신을 나의 어깨에 울부짖으렴. 네 눈물을 닦아주겠다. 내 사랑하는 자여 와서 위로를 받고 나의 말씀 안에서 힘을 얻으라.
내가 너희가 머리 높이 당당하게 서 있는 모습을 보고 싶다, 곧 다가올 나의 임하심 전에 말이다. 너는 나의 교회이기 때문에 그럴 힘이 있다.
그리고 오늘 나는 이 약혼반지를 통해 너와 사랑의 언약을 맺는다. 이를 통해 영원히 너와의 사랑 동맹을 선포한다. 인내하고, 교활하며 강건하라. 곧 내가 너를 데리러 갈 것이다. 다가올 어둠을 견뎌라.
내 사랑하는 예루살렘아, 나는 너를 사랑한다. 곧 내가 너를 위해 올 것이니 준비해라. 나의 빛이 다시 비칠 것이다. 낙심하지 마라, 내 사랑하는 자여. 배교와 멸시의 이 날들에 네 영광과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어머니를 너에게 남긴다.
혼자가 아니다. 하늘이 너를 보호한다. 기다려라, 곧 새벽이 밝아올 것이다.
용기를 내어라, 내 사랑하는 자여!!! 나는 항상 네 곁에 있을 것이며 새 예루살렘은 너의 상급이 될 것이다.
내 사랑하는 자야, 나 예수 그리스도인 내가 너를 사랑한다.
마라나타.
(마라나타는 아람어로 – “주께서 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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