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월 8일 월요일
내 손을 잡으세요, 내가 너희를 거룩함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2024년 1월 7일 브라질 바히아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달된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에게 다가올 일 때문에 나는 고통받고 있다. 너희 믿음의 불꽃을 계속 타오르게 하라고 간청한다. 진실에서 등을 돌리지 마라. 많은 곳에서 진리의 밝음이 꺼질 것이며 나의 가엾은 자녀들은 다른 장님들을 인도하는 장님처럼 걷게 될 것이다.
흐릿한 거울은 나의 가엾은 자녀들이 진실을 보는 것을 막을 것이다. 진리에 충성하고 악마가 너희를 속이지 않도록 하여라. 과거의 교훈에서 천국으로 가는 참된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두려움 없이 나아가라! 내 예수님께서 너와 함께 하실 것이다. 내 손을 잡으세요, 내가 너희를 거룩함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이것은 오늘 삼위일체의 가장 성스러운 이름으로 너희에게 전달하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여주셔서 감사하다. 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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