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5일 월요일

오늘 좋은 목자 언덕에서 나의 영원한 빛이 내려와 나를 보러 오는 모든 이들을 감싸 안을 것입니다.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2023년 12월 23일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의 백성들아...

거룩한 백성이여, 오늘 너희들에게 말한다. 곧 낙원에 나와 함께하게 될 것이다!

예루살렘의 자녀들이여:

너희에게... 나의 모든 사랑을 담아 고개를 돌린다:

내게 너희 마음을 주어라. 나를 갈망하며 내게 속하기 원한다고 말해다오, 나를 감싸 안고 혼자서는 할 수 없을 때에는 도움을 청하라. 세상의 촉수가 무겁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너희 스스로 자유 의지로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선호하는 길을 가라:... 울고 이를 갈 것이다.

그리고..., 평화가 너와 함께 하기를.

내 말씀을 듣는 자들아, 회개를 위한 나의 부름... 구원의 하나님으로 나를 인식할 준비를 하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큰 사랑을 담아 너희에게 고개를 돌린다: 너희 마음을 어루만지고 싶고, 너희 안에 봉인하고 싶다. 내 말씀에 확고히 서서 나의 법에서 벗어나지 말고 거룩함을 추구하며 죄로부터 멀어져라. 오늘 좋은 목자 언덕에서 나의 영원한 빛이 내려와 나를 보러 오는 모든 이들을 감싸 안을 것입니다.

나는 너희 구세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다, 너희를 내게로 부르고 있다:

남자들아, 귀머거리지 마라. 나의 개입이 너희를 놀라게 하는 것이 아니다. 너희 안에 순수함을 넣고 죄를 멀리하라. 거룩한 것을 추구하고 속된 것에서 벗어나라.

베드로의 의자는 적에게 포위되어 있다:

교회는 지금 어둠에 가려져 사랑 안에서 은총을 잃고 사탄에게 자신을 바쳤다!

나는 크리스마스이다!

나는 아기 예수이다:

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에게 와서 나를 경배하라고 청한다... 내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임을 알아봐라: 그래야만 너희 자신을 구원하고 천상의 광대함을 통과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밤… 다시 너희에게 내려갈 것이다: 나는 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 요람 위에 안식할 것이다. 세상의 모든 가정에 와서 사랑으로 나를 기다리는 곳들을 축복하겠다. 내가 구원의 하나님, "인간신"으로서 온다! 나는 변화하는 옷을 입고 사람들의 마음을 비추며 내 빛으로 그들을 감싸고 거룩함과 진실한 사랑 안에서 그들의 길을 축복할 것이다. 나의 모든 사랑을 외쳐라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에 나를 껴안아… 그리고 …너희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하라, 내가 와서 …썩은 것을 치유하기 위해 온다; 나는 사탄의 잔재로부터 너희를 정화하러 온다! 들어라 나의 자녀들아 이 인류에게 중요한 순간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모두 나에게 오기를 기다린다.

구세주 하나님!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