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11월 6일 월요일
오늘 우리 아들 예수님께서 너희 손을 잡고 싶어 하신다. 그분의 손을 잡고 꼭 붙잡아라. 다가올 시간이 매우 고통스러울 것이기 때문이다.
2023년 11월 5일 이탈리아 살레르노 올리베토 치트라의 성 삼위 일체 사랑 그룹에게 보내는 지극히 거룩한 마리아와 성 베드로 사도의 메시지.

지극히 거룩한 마리아
내 자녀들아, 나는 무염시태의 성모님이다. 나는 말씀을 탄생시킨 분이고, 예수님의 어머니이자 너희 어머니이다. 내가 큰 능력과 함께 아들 예수님 그리고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와 함께 내려왔다. 삼위 일체께서 너희 가운데 계신다.
내 자녀들아, 진심으로 기도해 주셔서 고맙다. 천사들이 너희 가까이에 있다. 그분들은 너희에게 그분의 임재를 주고 계시다. 마음에서 우러나온 기도는 너희의 방패가 되고 무기가 된다. 기도를 통해 이 세상에서의 전투를 싸울 수 있으니, 기도하며 스스로 돕고 아들 예수님께서 너희 발걸음을 인도하게 하라. 그분께서는 빛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왜냐하면 세상은 어둠에 가려져 있기 때문이다. 악이 숨어 있는 곳과 속이는 곳을 항상 볼 수 없으니, 그분께서는 선함으로 옷 입고 계신다. 언제나 삼위 일체께 도움을 청하라. 위험이 많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 아들 예수님께서 너희 손을 잡고 싶어 하신다. 그분의 손을 잡고 꼭 붙잡아라. 다가올 시간이 매우 고통스러울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점점 더 짓밟히시고, 점점 더 경멸당하실 것이다. 인간은 악과 증오와 원한과 권력과 사악함을 뿌리고 사랑, 순수한 사랑을 파괴하고 있다. 악이 너희 미래를 사랑 없이 계획했다.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주신 계명으로 싸워라. 그것들을 실천하라. 이것은 요한 바울 2세가 가르치셨고, 많은 영혼을 구원으로 이끌었다. 그분께서는 베드로 사도의 인도를 받으셨다. 그분, 베드로 사도께서 오늘 너희에게 말씀하실 것이다.
내 자녀들아, 나의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싶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아, 각자는 자신이 진실을 알 때 스스로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라.
사랑한다. 이제 너희 곁을 떠나야 하지만 언제나 너희 가운데 있다. 모든 사람에게 축복하며 이름으로 입맞춤을 보낸다. 아버지 그리고 아들 그리고 성령의. Shalom! 평화 내 자녀들아.

성 베드로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베드로다. 주 예수님의 사도이고 인류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신 분이다. 예수는 평화의 왕이자 사랑의 왕이시다. 그분의 사랑은 위대하고 무한하다. 예수는 하느님 의 아들이시고 우리 모두의 주인이다. 그분께서는 용서하는 법을 가르치셨고, 순수하게 그분처럼 사랑하는 법을 가르치셨다.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뜻에 마음을 여는 법을 가르치셨다. 그분, 우리의 주 예수님은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는 분이시다. 예전에도 그랬듯이 지금도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박해받고 계신다.
형제자매 여러분, 예수는 진리이고 길이며 생명이다. 언제나, 언제나 그분을 사랑하라. 지치지 말고 부르며 찬양하라. 왜냐하면 그분은 항상 함께하시기 때문이다.
형제자매 여러분, 악이 이 세상에 힘을 잡았기 때문에 인류는 너무 많이 고통받고 있다. 기도하고 끈기를 갖고 물러서지 마라. 너희 영혼과 진실을 알아야 하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할 것이다. 예수님의 사랑의 참된 증인이 되어라.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이웃에게 베푸는 사랑으로 인해, 너희가 나의 사도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이러한 삶의 가르침을 실천하라. 용서하고, 용서하며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라. 우리의 연약함과 나약함 때문에 우리는 항상 우리 주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그때는 완전히 변화했다.
형제자매 여러분, 각자를 통해 예수가 세우신 거룩한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결코 두려워하지 마라. 사랑과 겸손으로 언제나 승리할 것이다.
이제 나는 가야 한다. 예수님의 사랑과 평화가 너희 모두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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