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11월 2일 목요일
사람들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전해라.
2023년 10월 15일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여왕의 메시지입니다.
오늘, 거룩한 미사 중, 특히 감사 기도를 드릴 때 ‘거룩하도다, 거룩하도다, 거룩하도다’를 부르기 시작했을 때 성모님이 내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사람들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전해라. 모두 무릎을 꿇고 아들이 얼마나 신성하신지 깨달아야 한다. 사람들이 서 있는 모습을 보시는 것을 매우 불쾌하게 여기신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모두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하느님의 용서를 구해야 한다. 예수님께 경배와 찬미를 드리며 겸손해져야 한다. 그분은 너무나 신성하시다.”
우리가 ‘거룩하다’ 기도를 드리는 순간, 우리 주님께서 제단에 계시고 천사들이 왼쪽에서 내려오다가 제단 앞으로 이동하여 땅바닥에 납작 엎드려 가슴 앞에서 팔을 교차한다. 그들은 너무나 신성하신 하느님을 직접 바라볼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 보통 여섯 명 정도의 천사가 있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순환하며 움직인다.
성체 분배 때까지 거기에 머문다.
‘하느님의 어린 양’을 부르는 동안, 지랑구가 성당(파라마타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에서 제단으로 옮겨질 때는 모든 사람이 무릎을 꿇고 십자 모양을 그리며 우리 주님을 경배하고 찬미해야 한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기 때문에 모두 경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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