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10월 4일 수요일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나의 사랑을 너희에게 주고 싶어 간절한 마음에 이렇게 불렀다.

성모님 메시지, 살레르노 이탈리아 올리베토 치트라의 거룩 삼위일체 사랑 그룹에 대한 성 자신타 마르투와 성 프란시스코 마르투의 2023년 10월 1일 메시지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

내 자녀들아, 나는 무염시태의 마리아다. 나는 말씀을 탄생시킨 분이고, 예수님의 어머니이자 너희들의 어머니이다. 나는 큰 능력과 함께 나의 아들 예수를 그리고 전능하신 하느님 성부와 함께 내려왔다. 거룩 삼위일체는 지금 너희 가운데 계신다.

내 뜻에 따라 여기 모이셨고,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불렀으며 나의 사랑을 주고 싶어 간절하다. 왜냐하면 너희에게 너무나 필요하고 온 세상은 사랑, 순수한 사랑이 필요한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은 사랑과 쾌락을 혼동한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사랑하기 위해 창조되었고, 사랑은 너희를 구원으로 이끄는 길로 인도한다. 사랑으로 행동할 때, 사랑으로 생각할 때 거기에서 나의 아들 예수님, 사랑의 왕을 만날 수 있다.

내 자녀들아, 전능하신 하느님 성부께서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기를 바라신다. 그분의 구원의 계획은 이미 마련되어 있고 많은 것들이 숨겨져 있지만 세상아, 알아라. 너희는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 많은 영혼이 구원받기 위해서는 수많은 기도와 회개, 희생이 필요하다. 너무나 많은 영혼이 지옥의 위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파티마의 작은 양치기들에게 세상에서 일어날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들은 매우 작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개를 했다. 그들의 마음은 너무나 컸다. 오늘 그들은 또한 너희에게도 그것에 대해 말하고 싶어한다.

파티마의 자신타

작은 형제자매들아, 내가 여기에 이야기할 수 있도록 너무나 많이 기도했다. 다시 한번 우리는 세상에 말하고 싶다. 성모님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말씀하셨고 교회는 모든 현현을 인정하지 못했지만 성모님은 우리에게 많은 것에 대해 말씀하셨지만 교회가 모든 것을 드러내지는 않았다. 성모님은 "자녀들아, 지금이 때가 아니지만 미래에는 너희 스스로 세상에 그것을 밝힐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여러 번 환상을 보았다*, 성모님은 나에게 일어날 모든 것을 보여주셨고, 나는 땅 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는 매우 높은 산과 흰 옷을 입은 남자가 정상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다. 내가 "마담, 이것이 무슨 뜻입니까?"라고 물었다. 그녀는 “자신타야, 미래에 이 환상에 대해 이해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너는 많이 기도해야 한다. 세상에는 악이 너무 많고 정상을 오를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라고 대답하셨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주님의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많은 나라들이 여전히 큰 고통을 경험할 것이며 심지어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서도 큰 고통이 있을 것이다. 우리 주님은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신다. 회개의 중요성을 깨달아라, 성모님은 모든 현현에서 이것을 요청하셨다.

파티마의 프란시스코

작은 형제자매들아, 우리는 이 고통스러운 시대에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함께 여기에 있다. 성모님은 인류가 직면하게 될 이러한 시기에 대해 우리에게 자주 말씀하셨고, 성모님은 "내 자녀들아, 사람들은 거룩한 지도자가 없기 때문에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질 것이지만 그들의 잘못을 승인할 사람들이 이끌 것이다.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은 영혼이 하나도 사라지지 않도록 개입하셔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작은 형제자매들아, 온 세상에 임할 고통들은 사람들이 하느님을 모욕하는 죄로부터 정화되게 할 것이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예수 주님을 주셨지만 사람들은 악한 유혹에 빠진 나약한 사람들로 인해 혼란스러워 그분의 가르침을 무시한다. 기도해야 한다, 만일 누군가가 성모님께서 끊임없이 우리에게 요청하시는 대로 기도하면 명확성을 갖게 될 것이며 그렇게 하면 너희는 성모님과 주님께서 보여주시는 길을 따를 수 있을 것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

얘들아, 파티마의 작은 양치기들 천사들 에게서 많은 가르침을 받았고, 나 또한 여러 번 그들에게 나타났는데 특히 작년 10월에 그랬단다.

어느 날, 자신타 와 프란시스코에게 나타나 "얘들아, 오늘 너희에게 겸손한 행동 하나를 부탁한다. 오늘은 형제자매들을 만날 때 손을 키스해라. 왜냐하면 내가 이 몸짓을 통해 너희의 입맞춤을 받는 사람들에게 큰 표징을 내려주겠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단다.

나는 그들을 통해서 많은 표징을 내렸고, 그래서 모두가 내가 나타났을 때 동굴에 도착할 수 있었지.

얘들아, 아이들처럼 아주 겸손하고 순수해야 한다. 자신타 프란시스코 는 즉시 나의 요청대로 행동했고 너희도 똑같이 해야 천국을 얻을 수 있단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곧 큰 힘으로 나타날 것이다. 딸 루치아와 함께 너희에게 세상이 알지 못하는 위대한 비밀을 드러낼 것이다.

키스해준다, 내 모든 아이들을 축복한다. 아버지 아들 성령 의 이름으로.

Shalom!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얘들아.

파티마에서 마리아 성모님의 발현과 메시지*

출처:

➥ gruppodellamoredellasstrinit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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