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9월 15일 금요일
나의 군대 – 최후 시대의 사도들
2023년 9월 5일 라틴 아메리카 신비가 Lorena에게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온 메시지

나는 믿음 안에서 이 초자연적인 교리신학 속에서 알파이자 오메가로서, 최후 시대에 선과 악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한한 투쟁과 그 끊임없는 투쟁에서 승리하는 방법에 대해 당신에게 이야기하고 싶다. 악의 세력은 매우 강하며 마귀들이 아베르노에서 나와 은총이 부족하고 죄악 속에 빠진 사람들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요즘 기술과 시장에 있는 온갖 종류의 프로그램 및 소환 게임으로 인해 빙의가 흔하게 발생하며, 위자보드 게임이나 해리 포터와 같은 상업 영화도 그러하다.
오늘날 사람들은 부끄러움을 잃고 나를 잊어버리고 자신 각자가 신이며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고 믿게 만드는 신시대의 기만에 빠져, 나와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잊었다.
인큐버스 및 서커버스 악마들이 여러 사람을 사로잡았고 UFO 현상과 오늘날 파충류라고 불리는 자들은 인간 종족 속에서 번성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인간과 악마 또는 타락한 천사들의 혼합물이기 때문이다. 이 종족은 인류 속에서 우세하며 사회의 고위권에 전략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파충류는 적의 하수인이며 세계를 통제하려 한다. 노아 시대처럼 홍수로 네필림을 멸망시켰듯이, 오늘날 불로 이 악한 존재들과 사탄에게 영혼을 판 모든 악인들을 멸망시키겠다.
시험관 아기들은 영혼이 없다. 오늘날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영혼이 부족하고 어둠의 자녀이며, 적의 음모에 이용하기 위해 몸을 차지하는 악마적 존재가 많은 시험관 아기가 있다.
사탄에게 봉사하는 많은 여성들이 마귀들에게 점령당하여 죄악과 타락한 천사의 변태를 낳는 파충류의 자궁을 빌려준다. 은총이 부족하고 악마에게 복종하기 위해 온 존재들이다.
인간 형태로 나타난 빙의된 악마들이 적을 위해 일하러 왔고, 좀비 군대가 있는데 이는 다름 아닌 육신화된 악마이며 인류를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악이 공격을 준비하는 동안 인류는 무관심과 물질주의에 빠져 백신과 몸 속의 DNA 변화를 통해 적에게 영혼을 바치고, 그 결과로 인해 그들은 자신의 영혼 안에 있는 성령을 잃게 되어 악과 적에게 먹이가 된다. 이들은 그들의 마음을 통제하고 적의 하수인으로 또 다른 군대인 초월 인간들을 형성할 것이다. 백신 접종자 중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오는 자는 적다. 그래서 나의 은총과 긍휼로 인해 그들을 다시 받아들일 수 있다.
모두가 신세계 질서의 기만에 무기력하게 살고 있으며, 내 계명을 따르고 백신을 맞지 않은 소수의 충실한 잔존민만이 존재한다. 이들은 마리아 성심에 헌신하여 나의 군대를 형성하고 최후 시대의 사도들을 대표하며, 오직 이 작은 충실한 잔존민만이 선과 악 사이에서 벌어지는 끊임없는 투쟁 속에서 내 아들이 새로운 창조를 다스리도록 하기 위해 목숨을 바쳐 악의 세력에 맞서 싸울 것이다.
그러나 이 군대는 혼자 가지 않을 것이다. 연옥과 승천한 군대의 수많은 영혼이 선과 악 사이에서 벌어지는 끊임없는 투쟁 속에서 그들의 일을 지원할 것이다.
그러므로 작은 충실한 잔존민 여러분, 나의 신성한 뜻 안에서 살고 성령의 계시에 의해 형성되도록 초대한다. 나는 당신들을 삼위일체와 합일을 위해 부른다.
나의 영혼들아, 내 의로운 분노를 받는 피뢰침 희생자들은 하늘과 새로운 땅에서 나의 아들의 총독청 안에서 중요한 위치를 갖게 될 매우 큰 보상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자신을 희생 영혼으로 바치고, 당신의 최종적인 운명이 순교라면 나에게서 기뻐하라. 나는 다음 생에서 당신들을 채워줄 것이며 당신들은 나의 아들의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새로운 창조의 통치자가 될 것이다.
보시다시피 악의 군대는 매우 크고 강력하지만 성모 마리아의 군대는 사랑을 통해 그것을 이긴다. 왜냐하면 내 모든 군대의 사랑이 삼위일체와 결합되어 악을 질식시켜 선에게 승리를 가져다 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승리의 비결은 사랑이다. 그러므로 사랑은 많은 죄를 덮고 악을 질식시키며 무력화시킨다.
그러므로 성모 마리아와 나의 사랑하는 아들의 결합된 심장에 피신하고, 올바른 결정을 내릴 지혜를 주시도록 성령께 청하십시오.
나와 함께 하라고 부르고 있다,
나는 너희 아버지 만군의 여호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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