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9월 12일 화요일

얘들아, 기도해라, 내 사랑하는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내 사랑하는 아들들을 위해서도 기도해라.

이탈리아 자로 디 이슈카의 안젤라에게 전달된 성모님의 메시지 2023년 8월 26일

 

저녁에 백색 옷을 입으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오셨는데, 그녀를 감싸고 있는 망토조차 넓고 흰색이었으며, 같은 망토가 머리도 가리고 있었습니다. 성모님의 머리에는 여왕의 왕관이 씌어져 있었고, 두 손은 기도 자세로 모아져 있었고, 그 손 안에는 발끝까지 거의 내려오는 빛과 같이 긴 하얀 장미알 염주를 들고 계셨습니다. 그녀의 발은 맨발이었고 세상 위에 놓여 있었는데, 동정녀 마리아께서 오른발로 짓누르고 있는 세력이 세상에 있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크고 작은 많은 천사들로 둘러싸여 달콤한 선율을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제가 전에 본 종이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항상 같은 자리에 놓였는데, 제가 늘 보던 곳입니다. 종소리가 축제처럼 울리고 천사들은 계속해서 노래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축복된 날에 와줘서 고맙다.

얘들아, 나와 함께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도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와 함께 걷고, 내 인도하심을 따르고, 내 망토 안에 감싸이고, 어린아이처럼 작아지는 법을 배우고, 내 팔에 자신들을 맡겨라.

얘들아, 진실된 '예'라고 말해줘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예', 입술이 아닌 마음으로 하는 '예'.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아직 너희 가운데 있고 계속해서 내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유는 하느님의 크신 자비 때문이란다.

얘들아, 내 눈을 바라봐라,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을 봐라, 내 심장은 너희 각자를 향한 사랑으로 두근거리고 있다.

얘들아, 네가 고통받으면 나도 함께 고통받고, 네가 기뻐하면 나도 함께 기뻐한다. 너희의 모든 슬픔은 또한 나의 것이다.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항상 너희 곁에 있을 것이다.

얘들아, 오늘 밤에도 회개하라고 간청한다.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가라. 기도해라 얘들아, 내 사랑하는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내 사랑하는 아들들을 위해서도 기도해라. 절대 그들을 혼자 두지 마라. 얘들아, 그들은 기도로 지탱받아야 한다.

그러자 동정녀 마리아께서 나와 함께 기도하라고 요청하셨다. 마지막으로 성모님의 손에서 미세한 가루(빛과 같은 흔적)가 내려왔는데, 마치 작은 빛들이 숲 전체를 비추었고 그 중 일부는 특별한 방식으로 감동을 받았다.

마침내 그녀께서 모든 사람에게 축복하셨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 ➥ cenacolimariapellegrina.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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