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8월 13일 일요일

하느님 아버지는 인류에게 정말 지치셨다

2023년 8월 4일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전달된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아침 기도 중 주님의 천사가 오셨습니다. 그는 “당신을 하느님 아버지께 데려오기 위해 보내졌어요. 그분께서 당신을 뵙고 싶어하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게 좋네요; 오늘이 첫 금요일이니 하느님 아버지께 고백하고 싶은 마음이었거든요."라고 말했습니다.

천사는 대답하지 않고 그저 미소를 지었습니다.

우리는 하늘 정원에 도착했고, 조금 걸은 후 아름다운 연한 파란색 문을 발견했습니다. 문이 자동으로 열렸습니다. 천사가 “당신은 들어가고 저는 당신을 기다릴게요.”라고 말했습니다.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무릎을 꿇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는 어두운 갈색 소파에 앉아 계셨는데, 그 소파는 호 모양이었습니다. 그는 매우 두꺼운 천으로 만들어진 왕실 의복을 입고 있었는데, 진한 와인 색과 보라색이었으며 복잡하게 금 자수로 수놓여 있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왼쪽과 오른쪽에는 가장 아름다운 작은 천사들이 그분께 이야기하며 위로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내 딸아, 내가 너를 부른 것은 네가 나를 위로해 주기 위해서란다. 내 딸 발렌티나야, 나는 인류에게 너무 지쳤어. 정말이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시는 동안 오른쪽으로 몸을 기울이셨습니다. "그들은 나에 대해 신경 쓰지 않거나 순종하지 않아. 내가 더 많이 이야기할수록 상황은 더욱 악화될 뿐이야. 나는 모든 인류에게 정말로 지쳤다!" 다시 몸을 기울이시자, 저는 팔을 두드려 위로하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자 그분의 팔이 얼마나 가느다란지에 놀랐습니다.

저는 “아버지, 포기하실 수 없어요. 천국에서 아버지를 얼마나 사랑하고 찬양하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저희는 땅의 당신 자녀들도 아버지께서는 너무나도 소중하게 여겨요.”라고 말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그분의 팔을 부드럽게 계속 만지며 기분을 좋게 해 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아버지, 제가 고백받을 줄 알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제 말을 무시하고 "나는 당신이 나를 위로하기 위해 여기 오도록 부른 것이지, 당신의 고백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제가 그렇게 심각한 사람은 아닌 것 같네요'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저는 아버지께서 저에게 한탄하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우리 왕과 창조주를 위해 너무 슬펐습니다. 동시에 세상 사람들이 많은 잘못을 하고 하느님께 얼마나 불쾌감을 드리는지 알지 못하는 것에 매우 화가 났습니다.

하지만 나를 행복하게 만든 한 가지는 아름다운 작은 천사들이 하느님 아버지를 둘러싸고 그분과 아주 가까이에서 위로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분께 이야기했고, 그분은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셨습니다.

하느님 아버지, 인류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사람들이 변하기를 기도합니다.

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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