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8월 8일 화요일
인간은 창조주의 사랑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어!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미리아 코르시니에게 전하는 메시지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 2023년 8월 7일)

나는 네 배 안에 있었단다:
내가 너를 기르고, 신성한 인간을 만들었지. 내 안에서 새싹으로 자랐어.
그러다가 거센 바람이 불어서 너를 나에게서 멀리 데려가 네가 없는 곳으로 갔단다!
그 빌어먹을 바람!!! ...
악마가 너를 자기 안으로 끌어들여, 마음속에서 변화시키고 나에게서 멀리 데려갔지. 자기를 네 안에 넣었단다… 가엾은 인간들아!
너희는 비참하고 죽을 운명인 신의 환상에 빠져 영생을 포기했어, 창조주 하느님인 나보다 루시퍼를 더 좋아하면서. 내 모든 선한 것들을 잃었고, 그래서 슬픔과 고통이 너희에게 들어왔단다. 악이 네 마음을 장악하고 어둠 속으로 들어가서 루시퍼의 독으로 길러졌지, 그리고 지금은 나로부터 약해져서 다시 내게 돌아갈 수 없었어! 필멸의 삶의 잔혹함이 하늘의 은총이 부족한 인류를 잠식했고, 나의 신성으로부터 분리되어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단다.
밝은 생명은 사라지고 어두운 죽음이 그것을 압도하여 창조주에게 불충실했던 인간을 장악하고… 그의 몰락으로 이어졌지.
하느님께서는 큰 자비로 인간에게 자신을 숨기시지 않고 계속해서 그를 사랑하시고 다시 돌아오라고 부르셨단다.
영원하신 분께서 역사 속에서 표징과 기적들을 통해 나타나셨어…
하지만 인간은 창조주의 사랑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육체적인 비참함 속에 머물면서 선을 싸우고 악을 더 좋아했단다. 종말의 이 시기에 주님께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해 힘으로 개입하실 것이다!
선과 악 사이의 투쟁은 힘들겠지만, 하느님께서는 이미 승리를 그 안에 가지고 계셔. 창조주 하느님을 사랑해라: 당신의 큰 자비에 걸림돌을 놓지 마라! 그분에게 몸을 낮추고 용서를 구하여 다시 생명 안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나의 거룩한 심장은 뛰고, 그 박동은 사랑이야, 모든 그의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지: …
내게 돌아오너라, 지금 당장! 어둠 속에서 길을 잃지 마라!... 곧 울부짖음과 이를 가는 소리만 남을 것이다.
야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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