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7월 14일 금요일
곧 내 자녀들을 나의 피난처로 모을 것이다!
2023년 7월 13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하느님 아버지는 말씀하신다:
П: 내 백성들아,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덮고 있는 무기력을 떨쳐내고 너희 아버지의 구원의 외침을 들어라.
땅은 짙은 어둠에 가려져 있지만 하느님의 백성은 그들의 창조주 손 안에 있다! 배신자들은 악에게 삼켜질 것이지만, 나의 거룩한 백성은 나 안에서 보호받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전투가 격렬해지고 있으니 최악에 맞설 준비를 하라. 사탄은 비참한 악 속에 있다. 그는 인류와 행성을 파괴하고 싶어한다. 대천사 미카엘, 그의 군대는 개입할 준비가 되어 땅의 네 모퉁이에 있다.
내 백성들아, 나는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나의 손을 너에게 뻗고 있노라. 내가 너를 품에 안고 가슴에 꼭 붙들고 모든 것을 주리라. 깨어나라 인간아. 오 나와 싸우는 자들이여 알라.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종소리가 울리면 마지막 일격이 날 것이다! 곧 내 자녀들을 나의 피난처로 모을 것이다! 땅이 흔들리고 화산이 폭발하고 강물이 범람하며 바다가 상승하고 산이 무너진다! 땅이 열린다!!! 자연은 악에 의해 격렬하게 뒤틀리고, 땅은 진통의 고통 속에 있다!
내 자녀들아, 마리아의 거룩한 심장에 너희 자신을 봉헌하라. 안전하게 지켜라. 그녀의 망토가 너를 감싸 안을 것이다. 공동 구원자 마리아는 마지막 개입에 나섰다. 그녀는 땅에서 군대를 준비했고 그것으로 사탄을 물리칠 것이다... 보아라, 마리아의 자녀들이여!
보아라, 마리아의 발꿈치, 고대 용의 머리를 부술 자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랑으로 강화되어 하나씩 선택받았다.
이 아이들은 복되신 동정녀와 함께 나아갈 것이며 칼을 뽑고 주 그리스도의 승리를 찬양할 것이다. 그들은 가슴과 이마에 사랑의 인장을 지니고 악귀를 몰아내고 병자를 치유하고 많은 영혼들을 죽음에서 일으킬 것이다.
내 자녀들아, 때가 왔으니 도살자가 행동을 시작했다. 그의 욕망은 너희를 나로부터 빼앗는 것이다. 너의 창조주와 연합하여 그분의 뜻을 받아들이고 그분의 계명에 순응하며 살라. 가장 거룩한 삼위일체는 공동 구원자 마리아에게 안겨 죄로 늙어버린 시대의 종말과 새로운 시대로의 진입을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경고한다.
얘들아, 거룩하게 지내렴!
아버지의 막대기는 배신자들을 채찍질할 것이며 하느님은 불경함을 타격하실 것이다. 아멘.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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