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9일 금요일

지켜보시오, 오 사람들아, 폭풍이 곧 몰아칠 것이다!

2023년 5월 13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에서 미리암 코시니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여왕의 메시지.

오늘 나의 파티마 현현 기념일입니다:

나의 티 없는 심장에 대한 봉헌을 새롭게 하고, 모두 "나의 것"이 되어 예수님의 어머니인 내가 너희를 그분께 이끌게 하시오. 예수님께서 요청하시는 대로 치유받도록 허락하고, 사랑 안에서 너희를 티 없이 만들어 줄 기회를 주시오.

성부 하나님은 너희의 긴급한 회개를 명령하신다 오 사람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시간은 이제 끝났고, 사탄에 대한 마지막 도전을 알리기 위해 세상에는 이미 북극광이 떠오르고 있다. 그녀는 빛으로 내려와 아들 예수님께 절대적인 충실함 속에서 걷던 자녀들에게 성령을 내릴 것이다. 자선은 너희의 각성을 기다리고 있단다 오 사람들아!

지체하지 마시오,...회개는 "지금"이 되어야 한다;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주신 그분께 돌아가고, 마음을 그분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 채우시오.

지켜보시오, 오 사람들아, 폭풍이 곧 몰아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직 나의 이러한 호소에 의문을 품고 귀 기울이지 않는 너희에게 진실로 말하거니와 울게 될 것이며, 혼자서는 구원받을 수 없다.

생명을 경멸했고,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았고, 조롱하고 버리고 등 돌렸으며, 기초석을 내던졌으니 이제 누가 너희를 도울 수 있겠느냐? 절망 속에서 누구에게 매달릴 것이냐,...사탄에게 말인가? 가엾은 사람들아, 너희의 교만함이 귀머거리로 만들고 눈멀게 하고 무감각하게 했구나!

회개하시오, 오 사람들아, 회개하시오!

하늘로부터 나팔 소리가 들려와 하나님의 자녀들을 모으리라. 그들은 안전한 피난처에서 보호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의 가엾은 자녀들아, 천국의 호소에 귀 기울이지 않은 너희, 유일한 구원의 은신처를 버린 너희,...너희의 창조주 하나님,...피난처를 어디에서 찾겠느냐? 나는 슬픔으로 괴로워하고 있다! ...나는 많은 자녀들이 죽는 것을 보고 그들의 눈 속에서 절망을 보게 될 것이며, 도움을 갈구하는 그들의 외침을 듣겠지만 그들의 선택은 세상을 살고 적을 따르는 것이었기 때문에 개입할 수 없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상식에 호소하거니와 악마가 극심한 광기에 빠지기 전에 이 마지막 남은 순간들에 회개하시오!

오늘 너희에게 특별히 축복을 내리노라. 나의 축복이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지기를 바란다.

사랑한다, 티 없는 심장에 가깝게 품고 있다.

지금 일어나시오!

너희를 큰 환난으로 이끄는 거짓 길을 버리시오!

거짓 빛은 이제 꺼지고 어둠이 파괴적일 것이다. 주인, 구원자 예수님께 지금 돌아가는 것이 긴급하다.

아멘.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