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4월 7일 금요일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

2023년 4월 5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발레리아 코포니에게 전달된 성모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예수를 기억하며 고난과 죽음을 기념하는 이번 주에 나를 도와라. 우리 사랑하는 사람이 떠날 때만큼 괴로움을 강하게 느끼는 때는 없다.

너희 중 많은 이들이 특히 내 사랑하는 자녀들인, 아이를 잃은 너희가 나를 이해한다. 그것은 나의 삶 전체에서 가장 큰 고통이었다.

엄마들은 나의 괴로움을 짐작할 수 있겠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나에게 너무나 참혹했다. 오늘날에도 이 시기에 너희가 성주간이라고 부르는 날들처럼 가장 강렬한 고통이 반복되고 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마지막 때에 기도해라, 그것들이 빨리 지나갈 수 있도록 그리고 나에게 그랬던 것처럼 너무나 고통스럽지 않도록. 아이의 죽음은 끔찍하지만, 십자가와 같이 마음을 아프게 한다.

나는 항상 너희 기도를 부탁하며 특히 오늘 전쟁도 제때 막히기를 기도한다. 내가 너희를 위해 기도하지만, 너희 지도자들이 얼마나 많은 실수를 하고 있는지 깨닫도록 도와라.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특히 세상에 평화가 오게 하시고 사람들이 이것이 각자에게 부활절이 되기를 기도하게 해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예수님의 부활을 기억하며 너희는 나와 함께 기뻐하라.

내가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의 기도에 감사한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

출처: ➥ gesu-mar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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