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7일 월요일

내 자녀들아, 나의 깨끗한 심장에 머물러라 그리고 이제 이 인류에게 시작된 고통스러운 수난의 순간들을 나와 함께 살아라.

2023년 3월 26일 이탈리아 브레시아 파리티코에서 마르코 페라리에게 전달된 성모님의 메시지, 월요일 네 번째 주간 기도 중.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나의 사랑스럽고 순종적인 도구들과 함께 기도 가운데 하나 된 너희를 여기서 발견하게 되어 기쁘다. 내 자녀들아, 나의 깨끗한 심장에 머물러라 그리고 이제 이 인류에게 시작된 고통스러운 수난의 순간들을 나와 함께 살아라. 그 수난을, 내 자녀들아, 예수 아들이 하셨던 것처럼 살아가거라; 아버지 품에 너희 자신을 맡겨라!

내 자녀들아, 너희는 이제 성부께서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정하신 때에 들어섰다. 자녀들아, 또한 성부의 뜻에 "예"라고 말하거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버지와 그리고 너희 형제인 아들 예수님과 함께 그것을 말하라, 그분께서는 여전히 매일 너희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신다.

내 자녀들아, 이 축복받은 땅에서 나는 너희를 기도에 불러 모으고 있으며, 자비의 행위로 복음을 살아가며 하느님께 돌아가라고 말한다. 과거에 내가 너희에게 지평선 위에 검은 구름이 몰려오고 있다고 말했지만 그때로부터 몇 년 후에는 그 먼 구름들이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제 그 구름들은 너희 머리 위로 드리우고 있다, 자녀들아.

내 자녀들아, 오늘 세상은 어둠과 우울의 시간을 경험하고 있다!

내 자녀들아,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나는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며 성스러운 복음을 걷고 살아가려고 애쓰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모두 나의 심장에 받아들인다. 너희 모두가 하느님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들의 하느님, 그리고 사랑의 영이신 하느님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축복한다. 아멘.

너희 증언에 감사드린다. 나는 항상 이 은총의 장소에서 기도 가운데 너희를 기다리고 있으며 함께 기도하기 위해 말이다.

입맞춤으로 너희에게 작별 인사를 보낸다, 내 자녀들아. Ciao.

출처: ➥ mammadellamore.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