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2월 19일 일요일
이탈리아, 나의 이탈리아여, 내게 돌아오시오!
2023년 2월 18일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온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를 너무나 큰 사랑으로 창조하신 분을 굳게 믿으시오. 그분 안에서 사랑 안에 살아가도록 말이다.
그분의 은혜가 너희 안에 크다. 그분은 너희를 무한히 사랑하시며 악마의 발톱으로부터 너희를 구원하고 구원을 주시기를 동의를 구하신다.
신성한 구세주께서 오늘날 너희에게 경계를 촉구하십니다: ... 오 사람들아, 길을 잃지 마시오! 너희 하느님 사랑의 뒤를 따르시오.
사탄은 포효하는 사자와 같이 너희 주변을 배회하고 있다; 그는 너희 영혼을 빼앗기 위해 너희가 넘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분은 너희를 속이고, 거만하게 만들고, 치명적인 함정으로 에워싼다. 조심하시오!
기만적인 게임이 시작되었다. 사탄은 너희를 내게서 빼앗기 위해 최후의 카드를 사용하고 있다.
경계하시오! 기도하고 금식하라, 세상의 것들은 끝나고 오직 나 안에서만 풍성한 삶과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가 여기 있음을 알라, 나는 너희 왕이고, 신성한 구세주이며, 유일하게 좋은 분이시다. 내 목소리를 들으시오, 너희 발걸음을 내게 향하시오! 나는 길이고 진리요 생명이시다 : 나와 함께하는 자는 결코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저녁이 왔도다 나의 자녀들아... 밤의 침묵 속에서 하늘을 가로질러 포효가 울려 퍼지고, 땅은 흔들리고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릴 것이다!
이탈리아여, 나의 이탈리아여, 내게 돌아오시오!
오 나의 백성들아, 손을 모아 기도하고 나의 자비를 간구하시오. 내가 너희 죄를 치유하기 위해 개입할 수 있도록 회개하시오.
나는 너희 배신에 실망했다, 오 사람들아, 슬픔으로 지쳐버렸다. 나는 너희를 사랑했고 또 사랑했으며 계속해서 사랑한다! 나는 나 자신 전부를 너희에게 주었고 너희는 나의 이 사랑을 무관심과 거부로 보답하고 있다. 가엾은 사람들이여, 내 자녀들아, 내가 대신하는 신이 너희를 조롱하고 나의 고통을 더하게 만들었다! 나는 너희를 잃고 있구나!
너희는 나를 듣기를 원하지 않고 악마의 포효 소리를 내 부드러운 목소리, 사랑의 외침 대신에 선호하는구나. 나는 지쳤다! 고통으로 갈기갈기 찢겨졌다! 하지만, 나는 너희를 잃지 않을 것이다. 도가니에서 금처럼 너희를 단련하고 내게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나는 고난을 통해 너희를 구원할 것이며, 오직 그때에야 비로소 도움을 위해 하늘을 올려다볼 것이다.
이 인류에게 끔찍한 날들이 다가오고 있다!
하느님께서는 그의 백성의 구원을 위하여 회개를 외치셨다, 다시 또 그리고 다시.
오 나의 백성들아, 배은망덕한 사람들이여, 내가 너희에게 무슨 악을 행했는가?
너희 하느님께 돌아오시오, 사람들아! 너희 창조주께 돌아오시오! 지금 회개를 촉구하라!!! 회개하시오, 사람들아, 죄를 회개하고 너희 위에 하느님의 자비를 외치시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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