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2월 2일 목요일

당신은 삶을 뒤집어 놓을 자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2023년 2월 1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서 미리암 코시니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지금 어려운 여정 중에 너희와 함께 있다. 두려워하지 말고 나아가라. 너희 하느님이 너희를 동반하실 것이다.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 티 없이 깨끗한 처녀가 너희에게 와서 나에게로 이끌어 줄 것이다. 그분은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도와주시고 하느님의 진리를 선포하실 것입니다.

내 집에서 나는 믿음의 사람들을 기다린다, 나의 마지막 사도들을 기다린다: 마지막 시대의 사람들, 열정적으로 제 단을 방문하고 그들의 하느님 사랑에게 몸을 낮춘 사람들.

진리는 너희에게 있다, 오 사람들이여: 마음을 열고 너희 창조주 하느님의 목소리를 들어라; 적의 아첨에 빠지지 마라.

인간 안에서의 변화는 사탄의 손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그의 부하들은 사람들을 그들의 의지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어리석지 말아라, 오 사람들이여, 나의 고통스러운 외침을 들어라, 올바른 시각이 너희에게 다가오게 하라, 너희는 악마의 비참함으로 끝나기 위해 창조되지 않았지만 빛과 사랑의 사람이 되기 위해: ... 살아있는 존재이지 좀비가 아니란 말이다!

나는 이 불의한 사람들의 저주받은 독재를 종식시키기 위해 개입할 때다. 악마를 몰아내고 싶다: 그의 교만함 속에서 그는 쓰러질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삶을 뒤집어 놓을 자를 만나게 될 것이며 큰 고통에 빠지게 될 것이다; 그분은 선하고 거룩한 사람으로 자신을 드러낼 것이고 거짓 기적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많은 영혼들을 끌어들일 것이다.

내 자녀들아, 경고한다: 그의 환상에 넘어가지 말고 나 안에서 안전하게 지켜라. 나는 이제 악인에게 손을 들 것이며 이 살 수 없는 삶을 나와 함께 새로운 삶으로 바꿀 것이다. 나는 이 세상의 권력자들을 왕좌로부터 몰아내고 내 자녀들에게 평화를 줄 것이다. 나의 개입 시간이 왔다, 이 사악한 역사의 종말이 가까우니 내가 내 자녀들을 나로 옷 입히고 그들과 함께 구원의 잔을 높들 것이며 온 세게에 유일하고 참된 하느님의 힘을 보여주고 더 이상 악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어서 와라, 내 자녀들아, 나와 발맞춰 가라; 나의 강림 시간은 가까우니 ... 모든 것은 나 안에 있다.

내가 내 백성을 축복한다. 아멘!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