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2일 일요일

투쟁은 점점 더 격렬해지고 있으며 교회에게는 큰 시련과 어둠의 시간이 올 것입니다.

이탈리아 브레시아 파라티코에서 마르코 페라리에게 전달된 성모님의 메시지, 한 달 네 번째 주일 기도 중.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기도로 함께 모인 것을 보니 정말 기쁘다. 오늘 너희는 나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다시 한번 하나님께 돌아오고 믿음으로 돌아오고 자비로운 사랑으로 돌아와 고군분투하고 그분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하나님께 데려오는 진정한 증인이 되라고 간청한다. 내 아이들아, 너희는 나의 도구가 되어라!

내 아이들아, 단식과 포기를 하도록 부탁하며 교회를 위해 많이 기도하라고 부탁한다. 성스러운 교회는 큰 위험에 처해 있다. 투쟁은 점점 더 격렬해지고 있으며 교회에게는 큰 시련과 어둠의 시간이 올 것이다. 너희가 기도해야 한다. 아이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혼란이 승리할 수 없고 악의 세력이 이길 수 없을 것이며 나의 아들 예수님의 귀한 피로 구원받은 교회를 결코 능가할 수 없다.

내 아이들아, 너희 삶에 복음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살아가면서 항상 선택과 길의 중심에 두도록 초대한다.

나는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아들이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랑의 성령이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나는 너희를 어루만지고 키스하며 모두 내 마음 가까이에 품는다.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안녕, 내 아이들아.

출처: ➥ mammadellamore.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