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2월 27일 화요일
2022년 12월 24일 메시지 이후로, 다음 두 개의 메시지가 다시 게시됩니다. (2021년 6월 9일 및 2021년 6월 12일) 상기 내용은 알려드립니다.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시니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입니다.

2021년 6월 9일
나는 교회를 파괴할 수 있는 자가 없으니, 내가 바로 교회이기 때문이다.
여기 너희 가운데 있다. 나는 완전한 사랑이고, 완전한 사랑을 주기 위해 왔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곧 개입하려 하니 준비하라. 모든 것이 다 되었다. 나의 천국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나를 따르고 세상의 것보다 나를 선호하며 사탄을 버리고 네 존재를 내 안에 두어라. 내 거룩한 심장에 넣어두어라.
지극히 성스러운 마리아, 나의 가장 순수한 어머니가 지금 이 언덕에 너희와 함께 계신다. 내가 개입하여 선택된 자들에게 모든 좋은 것을 만족시켜 줄 때를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너희 아이들아, 세상 곳곳에서 나를 따르는 자들이여, 나를 사랑하고 하느님의 일을 갈망하는 자들이여, 내가 말한다.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 세상은 곧 변화할 것이다.
이 타락한 인류는 아버지의 팔에 의해 패배당하여 이해하게 될 때까지 처벌을 받게 될 것이다. 만물은 하느님께서 창조하셨고, 유일하신 참된 하느님은 그리스도 주님이시다. 나는 구름 위에서 내 군대와 함께 천국으로부터 내려갈 것이며... 대천사 미카엘에게 악마의 군대에 대한 도전을 시작하도록 명령할 것이다.
지극히 성스러운 마리아가 너희와 함께 이미 이 땅에 그녀의 군대를 이끌고 있으며, 나에게 충실한 그들은 승리할 것이며 하느님의 모든 아이들에게 경이로움이 될 것이다!
나는 하늘의 홍수를 열어젖히고 나의 천국을 너희에게 연다. 내가 내 모든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내려온다. 나는 너희 가운데, 내 아이들아 하느님의 일을 말하고 가르치며 하느님 안에서 살게 하고 영원한 기쁨 속에서 그의 무한한 사랑 안에 살도록 하기 위해 내려왔다.
나는 땅에서의 성취를 기다리고 있다. 진정으로 악한 행위, 하느님의 교회를 파괴하려 할 행위를 말이다. 하지만 아무것도 나의 교회를 파괴할 수 없으니 내가 바로 교회이고 개입하여 나에게 들어 올릴 것이다.
저주받은 자들아! 오 땅의 권세자들아! 사탄을 따르는 너희, 지금 사탄 안에 있는 너희, 이제 그의 아이가 된 너희를 저주하고 파괴하며 가장 큰 고통으로 몰아넣고 내 아이들에게 행한 모든 것을 네 살에 경험하게 할 것이다.
이 백신들로 인해 인류를 파괴했고 나의 아이들을 독살했다! 어쨌든 너희가 정복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나는 하느님이니... 그리고 나, 하느님은 모든 것을 들어 올릴 것이며 악으로부터 모든 것을 선으로 되돌릴 것이다. 내가 만물을 창조하고 인간을 만들어 이 세상에 살게 했을 때의 아름다움으로 인류를 돌려놓겠다.
나는 너희 모두의 것, 너희 하느님이고 너희 친구이며 너희 어머니이자 형제이다. 나는 너희 하느님이니! 나는 전능하신 하느님이시다! 나는 모든 것을 창조한 자이고 곧 개입하여 모든 것을 다시 받아들이고 완전한 사랑으로 내 아이들에게 돌려줄 것이다.
기다리라, 내 아이들아. 네 안에 사랑을 가지고 항상 손에 성모 로사리오를 쥐어라! ... 기도와 마리아의 지상심장에 대한 봉헌 그리고 언제나 예수 거룩한 심장에 충실하며 그에게 매달려 걸어가라. 그러면 너희는 이 시대에 싸울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마리아가 개입하기 전에 말이다.
네 사랑과 신뢰를 간청하고 순수하고 흠 없는 사랑으로 내 것이 되기를 간청한다. 나에 대한 갈망을 간청한다.
파괴의 기수가 온다. 이 땅에는 큰 기근이 나타날 것이고 나의 아이들은 피눈물을 흘릴 것이다, 그들의 창조주와 지극히 성스러운 어머니를 오늘 울게 만드는 바로 그 눈물이다.
빨리 일어나라 내 아이들아! ...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할 것이다. 모든 것이 끝날 것이고 너희의 미소는 눈물로 변하고 슬픔은 끝없이 이어질 것이다.
복된 영혼들이여 기도하라, 내 개입을 기다리는 자들아 모두 다 기도하라, 계속해서 더욱더 기도하라. 나는 약속을 지킨다, 그리고 가장 뜻밖의 순간에 너희에게 하늘 문을 열어 내려와 세상을 창조했을 때처럼 아름다운 날들을 되돌려줄 것이다.
모든 것은 하느님 안에서 다시 포용될 것이고, 하느님의 자녀들에게는 모든 것이 새롭게 될 것이다. 믿음을 가져라, 사랑을 가져라 그리고 자선을 베풀어라.
이제 그 시간은 끝났다, 새로운 시작이 곧 올 것이다. 내 아이들아, 모든 준비가 되었다, 모두 다 준비되었다. 절망에 굴복하지 마라, 하늘이 너희와 함께이니 강인하게 버텨라.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주님의 평화 안에서 가라. 가족과 집을 축복하고 내 개입을 기다리며 서 있어라. 다시 말하지만, 내 개입을 기다리며 서 있으라, 모든 것이 너희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마치 나의 예언자들과 복되신 성모님이 너희에게 알려주셨던 것처럼. 아멘.
2021년 6월 12일
나는 새로운 백성을 일으킬 것이다, 그것은 새로운 창조가 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백성에게 편지를 써라.
내가 너희에게 외친다, 내 백성이여, 사랑받는 백성이여, 나의 모든 사랑을 담아: 나는 너희를 구원하고 싶구나, 내 백성이여, 나 자신을 너희에게 주고 싶고 기쁨과 사랑이 가득한 곳으로 너희를 데려가고 싶다. 내가 너희를 품에 안고 젖먹이는 듯 어루만지고 풍성한 삶을 주기를 원한다, 결코 사라지지 않을 삶이다.
너희는 내 안에 거룩하게 있을 것이다, 오 나의 백성이여, 항상 나와 함께 할 것이다. 곧 나의 "실체적인" 말씀이 너희에게 올 것이다.
나는 자비로운 하느님이며 사랑으로 가득하고 진리 안에서 굳건하다. 나는 내 백성을 사랑한다, 나의 민족을 사랑하며 뜨거운 사랑에 떨며... 다시 나 안에 포용하기를 간절히 기다린다.
아이들아, 때가 왔다, 파티마는 그 성취점에 이르렀다, 모든 것이 지금 너희 눈앞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내 안에서의 믿음으로 흔들리지 마라, 두려움이 너를 사로잡지 않도록 하고, 기도하고 금식하라.
지구에 강타할 소행성의 도착은 갑작스럽고 예고되지 않을 것이다. 과학은 내가 허락하는 곳에서 온다... 하느님께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나는 내 백성이 눈을 뜨고 마음으로 이성적으로 생각하게 만들 것이다. 각 심장은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 ... 나 안에서 전진하거나 나로부터 멀어지는 것. 나는 영원한 사랑의 하느님이며, 시작이자 끝이다... "실체," 오직 내가 너희를 새롭게 낳고 내 안에 거룩하게 만들 수 있다.
나는 새로운 백성을 일으킬 것이다, 내 안에서 거룩하고 나 안에서 푸르게 하고 정화할 것이다. 나의 성령이 그들을 변화시키고... 그것은 새로운 노래가 될 것이다! 새로운 창조이다! 기적이다!
하느님께서는 무한한 사랑이며, 그는 존재한다, 그보다 더 위대한 자는 없다… 그는 존재하고 영원히 존재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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