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2월 17일 토요일

인류를 구원하러 왔노라

우리 주님의 메시지,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전하는 말씀 (2022년 12월 11일)

 

새벽녘 자정을 넘긴 시간, 우리 주 예수님께서 오셨다. 그분은 “내 아이 발렌티나야, 내 슬픔을 느꼈니? 네 마음으로도 느껴졌겠지. 너는 나의 슬픔을 함께 나누고 있구나.” 라고 말씀하셨다.

“네게 말하고 싶은 것은 세상이 나를 점점 더 거부한다는 것이다. 특히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 그분은 너무나 큰 상처를 받으셨다. 그것은 한 해 중 가장 기쁜 시간이어야 할 텐데.”

잠시 침묵하신 후, “나는 인류의 죄를 구원하여 그들이 충만하고 영원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오셨다. 여러 세기 동안 나는 내 모든 백성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했다. 나는 너무나 고통스러워하며 너희 모두를 위해 온 생명을 바치고 있구나.” 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얻는 것은 거부뿐이다. 이것이 나를 얼마나 슬프게 하는지, 내 심장이 고통으로 찢어지는 듯한 느낌인지 아느냐?”

“나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있다. 너희에게 말한다. 세상에서 경험하는 것에 대해 나를 비난하지 마라. 너희 집들은 큰 홍수에 휩쓸려 간다. 싱크홀이 너희의 집과 자동차들을 삼키고, 때로는 너무 많은 홍수 때문에 너희 생명까지도 앗아간다. 그러다가 무시무시한 허리케인, 화산 폭발, 지진을 경험하게 되고 무엇보다 질병과 전염병에 시달린다. 전에 없던 그런 것들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눈이 멀어 있다. 하지만 나는 너희에게 경고하고 말한다. 이것은 시작일 뿐이다. 더 심한 일들이 닥쳐올 것이다.”

“너희에게 말한다. 이러한 표징들은 너희가 변화해야 하고 아버지의 보호 아래로 돌아와 보호받고 구원받아야 함을 보여준다. 너희의 죄 때문에 변화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자신의 생활 방식을 잃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 세상과 삶에서의 안락함을 포기하는 것이 두렵다.”

그분은 말씀하셨다. "이 인류는 길을 잃고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우리 주님께서는 너무나 슬퍼서 이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우리 주님은 정말로 마음 상하셔서 당신의 오른손을 성심에 대고 말씀하셨다, “살아있는 신으로서 너희가 나에게 간구하고 회개할 때 너희를 용서해 줄 것이다.”

“발렌티나야, 나를 위로해주고 인류에게 더 이상 나를 불쾌하게 하지 말라고 전하라."

우리 주님은 너무 슬퍼서 내 심장이 격렬하게 뛰었다. 그분은 모든 인류에게 축복을 베풀기에도 너무나 큰 상처를 입으셨다.

예수 그리스도, 저희와 온 인류를 긍휼히 여기소서.

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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