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2월 7일 수요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많은 자녀들의 상실로 인한 슬픔을 외치시다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카르보니아 2022.12.07

사랑하는 자들아, 죽음의 허리케인이 갑자기 올 것이다! 침묵이 깨질 것이며, 창조주 하느님께 불충실한 이 타락한 인류에게 큰 소란이 닥칠 것이다.

산은 무너지고 바다는 일어나고 땅은 열리고 흔들리며 파괴하고 강물은 넘치고 공기는 오염되고 바이러스는 번식하며 사람은 죽지만, 많은 이 인류는 눈을 뜨지 못하고 인간의 힘 뒤에 숨어 여전히 이 땅에서 미래를 계획한다.

아! 얼마나 큰 재앙인가!

내 자녀들아, 얼마나 큰 재앙이란 말인가!!!

너희는 나의 목소리를 듣지 않았고, 너희가 나와 멀어진 것에 대한 나의 강력한 고통의 외침을... 가엾은 사람들!

위험이 너희를 둘러싸고 있지만 상황에 무관심하고 모든 것이 지나갈 것이라고 생각하며 평온함이 돌아올 것이라 믿는구나: 미련하다!!! 미련하다!!!

내 가엾은 자녀들아, 이제 사탄의 발톱에 붙잡힌 너희들은 스스로를 자유롭게 할 수 없을 것이다.

전투가 시작되었고 격렬하다! 곰이 숨어 있고... 사자가 지켜보고 있으며... 용은 이미 전선에 있다!

그러나 너희, 미련한 자들아, 보고 싶지 않고 거짓을 듣는다. 속임수가 너희를 감싸고; 이제는 절벽 가장자리에 서 있고 죽음은 바로 코앞이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아버지이고 너희 창조주 하느님이며... 너희가 그리우며 다시 나의 소유로 되기를 갈망한다! 내가 너희에게 나 안에서 삶을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나의 모든 것을 너희를 위해.

내 자녀들아, 지금부터는 생활 방식을 수정하고 나에게 돌아와 영원한 평화와 행복에 들어가기를 갈망하라!

하느님은 당신의 백성을 사랑하시고 그들을 구원하기를 원하십니다. 그의 양떼가 그의 무리를 보호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라, 그는 새로운 삶의 문을 열 것이며 영원히 엄청난 기쁨이 있을 것이다.

옛것은 사라져 새 길을 만들 것입니다! 나의 새로운 백성에게는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내 곁에서 걸으며 절대적인 충실함으로 나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야훼.

무염시태 축일.

성모 마리아의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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