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2월 3일 토요일
내 아이들아, 미국을 위해 기도해라. 불의와 부정한 법에 대해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이탈리아 트레비냐노 로마노에서 지젤라 카르디아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하러 와 주셔서 그리고 너희 마음속에 내 부름에 응답해 줘서 고맙다. 내 아이들아, 다시 진정한 회개를 간청한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는 하늘로 전달되어 하느님이 너희의 요청과 찬양과 감사를 들으실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소중한 아이들아, 많은 이들이 악마의 유혹에 빠졌지만 너희는 정직하고 의롭고 자비로우며 겸손해야 한다. 어둠이 너를 덮칠 때 벗어나기 위해 기도할 때는 복된 초를 밝혀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어머니의 모든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하며 너희 모두 구원받기를 원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교회를 위해 기도해라. 하느님은 자비로우시고 선하시며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보더라도 결코 믿음과 희망을 잃지 마라. 하느님은 너희의 행복을 바라시며 은총으로 채우기를 원하신다. 그분의 크신 사랑을 거부하지 마라.
배신한 아이들아, 내가 말한다: 눈을 뜨고 하느님의 정의가 이 땅에도 떨어지는 것을 지켜보아라.
내 충실한 아이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으로 하느님께 가까이 다가가라.
내 아이들아, 미국을 위해 기도해라. 불의와 부정한 법에 대해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이제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나의 모성적인 축복과 함께 너희를 떠나겠다. 아멘.
성모님은 우리에게 사도 요한의 묵시록을 다시 읽고 명상하라고 상기시켜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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