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3일 토요일

나를 아버지라 불러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시니에게 주신 우리 주의 메시지

카르보니아 2022.12.02

예수님: 내 딸아,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써라.

여기 내가 너희에게 있다: 아버지께서 곧 땅으로의 나의 귀환을 정하셨다.

오늘 하늘이 펼쳐질 것이다: 혜성의 별은 나의 귀환 시간이 알려지도록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너희는 동굴에서 나를 찾게 될 것이고, 금빛 천으로 감싸여 있을 것이다. 빛나는 나를 보고 내 사랑을 네 안에서 느끼게 될 것이다.

보라, 예수님, 구세주께서 악마의 고문으로부터 그 백성을 해방시키기 위해 당신의 백성에게 돌아오신다. 그는 새로운 땅으로 그 자녀들을 데려가 모든 것이 창조주 하나님의 경이로움 속에 있을 것이다. 오늘 나는 내게 마음을 여는 모든 사람들에게 긍휼을 베풀고 싶다, 나의 은총으로 채우고 싶다, 그들의 심장을 순수하게 만들고 싶다… 눈처럼 하얗게.

나는 야훼이다, 나는 모든 것을 소유하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이다: … 내 힘은 무한하다, 내가 곧 나이다!!!

나의 사랑하는 피조물들아,

나에게 팔을 벌려라,

나를 아버지라 불러라.

내 도움을 부르라,

나는 너희를 품에 안고 채우기 위해 팔을 벌릴 것이다. 나의 자선은 크다!

내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아들을 보냈지만 거부당했다, 오늘 당신의 해방을 위해 그의 귀환을 정한다!

은총에 마음을 열어라,

그를 받기 위해 너희 심장을 준비하라.

예루살렘은 적에게 막힌 문이 있다, 그들은 승리에서 기뻐하지 못할 것이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다!!!

밤은 차갑고 어둡게 다가온다.

고문은 약한 심장에 들어올 것이다,

악마의 부름은 끊이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의 영혼은 파괴될 것이다.

로마 성벽이 무너질 것이다!

징조는 이미 당신 눈앞에 있다 오 사람들아!

도시의 거리는 쓰러진 자들의 피로 적셔질 것이다.

절망적인 외침은 바티칸에서 나올 것이다:

… 배신자들의 끝이다!!! 그들의 종말은 끔찍할 것이다!!!

크리스마스는 이제 몇 일밖에 남지 않았다, …

너희 마음속에 나를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라.

그분의 영광으로 나타나실 분을 향한 사랑의 감정을 가져라! 아멘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