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8일 금요일

너희는 아버지의 집에서 자신을 찾고 싶어하는구나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 있는 미리암 코시니에게 보내시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입니다.

카르보니아 2022년 11월 16일

악마의 권력이 끝났습니다!

사랑하는 신부여, 내 백성에게 편지를 써라.

예수님은 너희가 가진 유일한 선이시고, 오직 그분 안에서만 안전하고, 너희의 삶은 그 안에 있다.

내 자녀들아, 산을 움직이는 믿음을 가져라. 나를 신뢰하라, 내가 곧 참된 존재다!!!

나의 사랑으로 확신하며 앞으로 나아가고 슬퍼하지 마라… 절대로!

세상은 너희 안에서 천국의 기쁨스러운 미소를 보아야 한다. 삶 안에 있는 생명의 기쁨을 보여주어라!

땅의 강한 자들은 이제 쓰러질 것이다! 모든 것이 하느님께 돌아갈 것이다! 악마의 권력이 끝났습니다! 오, 내 백성들아! 배은망덕한 사람들아… 너희는 귀가 멀고 눈이 먼 것 같다. 나에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미디어의 거짓말을 듣고 따르는 것을 더 좋아한다!

네 구원은 위험에 처해 있다, 오 인간아: …나의 구원의 외침이 너에게 다가가니… 내 자녀야, 나에게 돌아옴으로써 자신을 구해라. 오직 내가 너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적의 치명적인 함정에 빠지지 마라,

어두운 집단에서 멀어져라,

투명하게 행동하라,

거룩한 복음을 살아라. 너희는 오직 그곳에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다,

그분은 너를 인도하시고 자신 안에서 안전하게 지켜주신다

만약 너희가 확신을 가지고 그분에게 몸을 맡긴다면.

내 자녀들아, 닻을 올리고 항해를 시작할 때가 왔다!

너를 땅에 붙잡고 있는 모든 것을 버려라! 마음을 지극히 높으신 분께 들어 올려라. 하느님은 너를 자신에게 안아주기 위해 기다리시고 계시다. 아버지의 집을 갈망하고 천국으로 결심하라! 오 인간들아, 아래 세상의 모든 것은 포기해야 한다; 모든 것이 묻힐 것이다! 보라, 너희는 자신이 하느님의 존재임을 깨달을 시간이 남아 있으니 회개하라!

너희는 이 행성에서 잃어버린 행복을 영원히 다시 찾을 수 있는 아버지의 집에서 자신을 찾고 싶어하는구나.

모든 것은 하느님의 일로 향하고 있다!

지금 회개하라, 오 내 백성들아, 더 이상 시간을 기다리지 마라.

이 시대의 끝이 왔고, 이 고대의 역사는 막을 내리려 한다. 하느님은 자신의 자녀들에게 새로운 땅을 열기 위해 서두르고 계시다. 아멘.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