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0월 30일 일요일

하느님의 사랑을 아직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삶으로 본보기가 되렴.

2022년 10월 26일, 이탈리아 자로 디 이슈키아의 안젤라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메시지

 

오늘 오후 엄마께서는 여왕이자 모든 민족의 어머니라고 자신을 소개하셨다. 분홍빛 드레스를 입으시고 넓고 푸른 녹색 망토로 감싸여 계셨는데, 그 망토는 머리까지 덮었습니다. 머리에는 여왕관이 쓰여 있었습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두 손을 모아 기도하고 계셨으며, 빛과 같이 밝은 긴 흰 장미 염주를 들고 계셨는데, 길이가 발끝에 거의 다 닿았습니다.

엄마의 발은 맨발이었고 세상 위에 놓여 있었습니다. 세상은 거대한 회색 구름으로 뒤덮였습니다. 세상은 어지럽게 빙글빙글 돌았고 전쟁과 폭력의 모습이 어렴풋이 보였습니다.

엄마께서는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셨지만, 얼굴에는 슬픔과 걱정이 가득했습니다. 점차 성모 마리아께서 망토 자락을 조금 들어 올려 세상을 덮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와주셔서 고맙다. 이번에도 내 부름에 응답해줘서 고마워.

얘들아,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는 너희 가운데 있을 수 있도록 허락하시는 하느님의 크신 자비 때문이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또한 이 어둠 속에 휩싸이고 악에 사로잡힌 세상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부탁하러 왔어.

얘들아, 땅의 권세자들에 의해 점점 위협받고 있는 평화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얘들아, 매일 성모 마리아께서는 악에 대항하는 매우 강력한 무기인 거룩한 장미 염주를 바쳐라. 나는 너희 모든 기도를 받아들이기 위해 여기 있고,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고 너희 모두를 구원하고 싶다는 것이 나의 가장 큰 소망이기 때문이다.

그러자 엄마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 "딸아, 보렴."

엄마께서는 특정 지점을 가리키시며 보도록 하셨는데, 마치 빠르게 진행되는 영화를 보는 것처럼 연이어 이미지가 나타났습니다. 전쟁 장면을 보여주신 다음 지중해 바다를 보여주셨습니다. 배들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딸아, 나와 함께 기도하렴!

엄마와 함께 기도를 드렸더니, 다시 말씀하시기 시작했습니다.

딸아, 선으로 악과 싸우는 법을 배우고 아직 어둠 속에 사는 이들에게 빛이 되어라. 하느님의 사랑을 아직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삶으로 본보기가 되렴. 하느님은 전쟁이 아니라 사랑이다.

그러자 엄마께서 팔을 뻗어 모두에게 축복하셨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 ➥ cenacolimariapellegrina.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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