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0월 28일 금요일

성모의 염주를 손에 들고 준비하세요…

이탈리아 자로 디 이슈키아에서 시모나에게 전해진 메시지, 2022년 10월 26일

 

나는 엄마님을 보았어요. 엄마님은 온통 흰 옷을 입으시고 머리에는 금 점이 수놓인 하얀 베일을 쓰셨는데 어깨까지 가렸고 머리 위에는 열두 개의 별로 된 왕관을 쓰고 계셨다. 엄마님께서는 환영하는 듯 두 팔을 벌리고 오른손에는 긴 성모의 염주를 들고 계셨어요. 엄마님의 맨발은 세상 위에 놓여 있었고, 그 주위로는 꼬불꼬불한 뱀 모양으로 고대 적이 둘러싸여 있었지만 엄마님께서는 오른쪽 발로 그것을 부수어 단단히 제자리에 붙잡으셨다.

예수 그리스도 찬미받으소서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이곳에 있는 너희들을 보는 것은 나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운다. 아이들아, 너희의 마음을 열고 성령께서 일하시게 하세요. 그분이 너희를 기쁨으로 채우시고 빚어 주시도록, 마치 주의 손 안에서 부드러운 점토처럼 말이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엄청난 사랑으로 사랑한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 마음을 단단히 하지 마세요.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예수님께로 이끌게 하세요.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부탁한다. 제발 나에게 너희를 사랑하게 해 주렴. 힘든 시기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제발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 나의 조언을 실천해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성사로 자신들을 강화시키고 지복성사의 앞에 무릎 꿇으세요. 그곳에 나의 아들은 살아 있고 진실하다. 그분은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새벽을 기다리는 파수꾼처럼 행동해라. 성모의 염주를 손에 들고 준비하세요. 아이들아, 그것은 부적이지만 만약 너희가 사랑과 믿음으로 사용한다면 악에 맞서는 강력한 무기이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이제 나의 신성한 축복을 주겠다.

나에게 몰려와 줘서 고맙다.

출처: ➥ cenacolimariapellegrina.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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