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3일 일요일

내 아이들아, 기도해라!

이탈리아 브레시아 파리티코에서 마르코 페라리에게 전하는 성모님의 메시지 - 월요일 네 번째 주일 기도를 드릴 때.

사랑하고 귀여운 내 아이들아, 너희가 기도하며 이곳에 있는 것을 보니 정말 기쁘다.

내 아이들아, 너희 발걸음을 밝히고 세상에 빛을 가져오기 위해 믿음의 불꽃을 손에 들라고 초대한다. 너무 많은 나의 아이들이 하느님의 사랑에서 멀어지고 있기 때문에, 집과 가족, 사회와 교회 그리고 온 세상으로 믿음의 빛을 가져가도록 간청한다.

내 아이들아, 믿음의 빛을 가져오려면 기도하는 남녀가 되어야 한다. 찬양과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탄원하고 맡기는 삶 속에서 살아가라고 초대한다. 내 아이들아, 기도해라!

너희를 마음속으로 축복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선물처럼 존재하고 믿음, 사랑 그리고 자선의 불꽃이 되도록 초대한다. 하느님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느님 아들의 이름으로, 사랑의 성령 하느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너희를 내 마음속에 품고 한 명씩 어루만져주고 입맞춤을 보낸다.

안녕, 내 아이들아.

출처: ➥ mammadellamore.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