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0월 20일 목요일

다가올 시련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사람은 오직 꾸준히 기도하는 사람들뿐입니다.

브라질 바이어 주의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엄마이고 널 사랑한다. 속지 않도록 조심해라. 주님의 빛을 구하라. 그래야만 모든 영적인 눈멀음을 떨쳐낼 수 있다. 너희는 큰 영적 전투의 시대에 살고 있고, 오직 꾸준히 기도하는 사람들만이 다가올 시련의 무게를 견딜 수 있을 것이다.

인류는 고통스러운 미래로 향하고 있다. 거짓된 것이 진실로 받아들여지고, 진리를 사랑하고 옹호하는 자들은 거부당할 것이다. 너희에게 다가오는 일에 대해 나는 괴로워한다. 기도와 고해성사, 성체 그리고 성경. 이것이 너희의 큰 영적 전투를 위한 무기이다. 용기를 내라! 물러서지 마라.

오늘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주는 메시지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여주셔서 감사하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안히 있어라.

출처: ➥ pedroreg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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